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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면회소 건설 예정지(고성 온정리)^^^ | ||
금강산 면회소는 설계와 자재 등 건설은 물론 완공 후 한국측이 관리,운영을 맡게되는 첫 사례이며 관광객의 숙소 및 남북회담 장소로도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렵게 면회소 건설에 합의하였으니 남북 1천만 이산가족들의 상봉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면서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우선 그 첫 번째는 흩어진 이산가족들의 생사확인의 기초 작업부터 남북적십자사가 주관하여 데이터 베이스화 해야 한다. 지금은 ’상봉신청자료’만을 근거로 하고 있는 데 이를 전 이산가족으로 확대 일제조사를 실시하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두 번째는 현재의 비정기적인 행사를 정례화함과 아울러 횟수를 대폭 늘려 많은 가족들이 빠른 시간안에 상봉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가족끼리 하루라도 침식을 같이하는 실질적인 상봉방식이 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단체 상봉과 별도로 개별 상봉을 병행하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세 번째는 상봉 후 서로간에 서신 교환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화해야 한다. 지금과 같은 이벤트성 상봉 후 소식의 단절은 휴유증만 남발하는 결과밖에 되지 않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네 번째는 경의선 남쪽 지역에도 면회소를 건설하고 향후 중부전선에도 대상을 확대하여야 한다. 금강산 한 곳 만으로는 단체 및 개별 상봉이 진행된다 하여도 1천만 가족을 소화해 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공간과 시간일 수 밖에 없다.
이런 방법들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기 어렵겠지만 이산가족 거의 대다수가 6.25전쟁 세대로 연로(年老)한 상황에서 폭 넓은 문호 개방과 확대는 시급한 실정임은 공지(公知)의 사실이다.
이산가족 상봉이 시급한 시대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체제에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重且大)한 일로 인식하고 있어 우리의 요구를 관철하기 어렵겠지만 정부는 남북간 각종 교류, 협력사업에 우선해 추진하려는 역량을 보인다면 풀지 못할 일도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교류, 협력의 바탕에는 ‘북한을 인도적으로 지원한다’는 명분이 있는 것이라면 이산가족 상봉이야 말로 인도적 사업의 기본이 될 뿐아니라 겨레의 아픔을 치유하고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해 통일의 초석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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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칼은든 조폭 깡패이고, 우리나라는 돈많은 재벌이라고 비유해도 될듯..
좁은 뒷골목에서 둘이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조폭은 돈많은 사람의 돈을 빼앗을 것이며, 돈을 가진이(재벌)가 아무리 봐달라, 협상을 하자.. 이리저리 언변을 펼쳐도 다 허사로.. 돌아가지여.
결국에는 돈을 빼앗기고 얻어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만나서 협력하고, 희희락락해도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