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 청춘, 하늘에서 마음껏 펼치십시오
▶좋은 일들을 하시고 이렇게 떠나신 것이.... 더욱더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정말 좋은 곳을 가셨길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예쁘고 자랑스러운 후배님들. 못다핀 그대들의 푸르른 꿈, 하늘에선 그리고 다음 생에선 꼭 이루길 바랍니다.
▶스무살의 청춘, 하늘에서 마음껏 펼치십시오
▶ 춘천인근에서 군복무하고있는 인하인인데 이런일이 일어나 너무도 안타깝습니내 아들, 딸같은 10명의 소중한 학생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일 하러 갔다 변을 당해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들을 지면을 통해서나마 위로합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하여 빛나는 미래를 꿈꾸던 1학년 학생들부터 졸업을 앞두고 사회로의 힘찬 진출을 다짐하던 4학년 학생까지 이런 참변을 당하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진심으로 편안한 안식을 바라겠습니다.
8.21현재 3,839명의 인하대 학생과 일반인이 남긴 추모 글이다.
![]() | ||
| ⓒ 뉴스타운 | ||
인하대는 지난달 강원도 춘천 산사태로 사망한 인하대 학생들에게 학교가 명예졸업장을 주고, 학교 안에 추모비를 세우겠다는 의견서를 유가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희생된 학생 모두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하는 한편 국가가 그들을 의사자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기관들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민간단체인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하 인추협)도 봉사활동을 왔다가 숨진 인하대학교 학생 10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강원도와 춘천시가 재난관리를 소홀히 한 책임이 있다"며 희생자 1인당 5억원을 보상해 줄 것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하대와 정부는 유가족들의 '추모비 건립 요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추모비를 건립해 학생들의 봉사정신을 기억해야 한다"는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의 말에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역시 수긍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강원도가 추모비 건립 비용을 지원하지 않을 경우, 동문 성금 모금의 방법이 있다"며 "학교측도 (추모비 건립에)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인하대는 이들이 자원봉사로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희생된 만큼 학교의 자원봉사 동아리에 대한 지원과 활성화 방안을 찾겠다는 약속도 했다.
현재 이들을 위한 성금이 계속 접수되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도 들어오고 있는 성금에 대해 학교 측은 성금 대부분은 유족들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하고, 일부는 희생 학생들 추모사업에 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성금의 사용 계획이 정해지대로 유가족에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