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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하셀트에서 개최된 푸켈팜 뮤직 페스티발 현장,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난장판이 된 현장/사진 : AP ⓒ 뉴스타운 | ||
벨기에 북동부에서 18일(현지시각) 호우와 돌풍을 동반한 폭풍우로 야외 콘서트 무대 등이 붕괴돼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이 중경상을 입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에이피(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벨기에 수도 브뤼셀 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하셀트(Hasselt)가까이에 있는 야외 콘서트 장에는 약 6만 명이 모여 있었다. 이날 콘서트는 푸켈팝 뮤직 페스티벌(Pukkelpop Music Festival)행사였다.
부상자들은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지 지역 응급 당국에 따르면 11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야외 콘서트 무대는 거대한 스테이지와 텐트 등 철골재 지주와 대형 스크린, 조명기구 등이 폭풍으로 일부가 붕괴되면서 관객을 덮쳐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이날 콘서트장에는 미국의 록밴드 시카고 인디 로커 스미스 웨스턴즈(Chicago indie rockers the Smith Westerns)가 연주를 막 시작하려는 순간에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비가 쏟아져 관객(concertgoers)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천만 안으로 일시에 대피하는 과정에서 설치물이 붕괴돼 이 같은 참사를 불렀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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