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왔다 번개’우사인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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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왔다 번개’우사인 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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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저녁 달구벌 입성

 

 

▲ 우사인 볼트가 대구 공항으로 들어 오고 있다.

ⓒ 뉴스타운 대구세계육상조직위원회 사진제공

총알 탄 사나이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가 16일 저녁 대구에 입성했다.

 

대구 공항에 파란색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볼트는 긴 여행에 지친 듯 조금 피곤해 보였는지 기자 인터뷰를 사양한 채 대기하고 있던 선수단 차에 올랐다. 환영 인파 사이를 지나면서 가벼운 미소와 눈인사로 시민들의 환호에 답례했다.


이날 대구공항에는 볼트의 인기를 증명하듯 일반 시민들과 70여명의 취재진 등 300여명의 인파가 몰려 우사인 볼트인기는 여전했다.

 


 대구시 고산동 주민들로 구성된 자메이카 시민 서포터즈들은 볼트의 사진과 자메이카 국기를 흔들면서 환영을 했고. ‘늘푸른 자원봉사단’ 20여 명이 볼트를 응원하는 율동과 구호를 외치며 ‘단거리 황제’의 대구 입성을 축하했다.

 


자타가 공인하는 남자 단거리 최강자 볼트는 이번 대회 100m, 200m, 4×100m 계주에 출전, 3관왕 2연패에 도전한다.


 

볼트는 2년 전 베를린세계선수권에서 100m(9초58)와 200m(19초19) 세계 신기록을 동시에 쏟아내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두 종목에서 동시에 세계 기록을 보유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또한, 새로운 세계 기록 달성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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