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이대호 선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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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이대호 선수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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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소년 후원에 따른 감사표시로

부산 해운대구는 배덕광 구청장이 해운대구체육회 부회장, 원오사 주지 정관 스님, 공부방 아이들 40명과 함께 9일 사직야구장을 방문, 이대호 선수 응원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8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해운대 청소년들을 후원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호 선수는 2008년 5월부터 반송2동 원오사(주지 정관) ‘꿈나무 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밝게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꿈과 용기를 북돋우고 있다.

 

지난 2009년 12월에는 정보명 선수와 함께 원오사에서 팬사인회를 갖고 아이들에게 사인을 선물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진 바 있다.

 

또 4년 동안 꾸준히 원오사 ‘꿈나무 공부방’ 아이들과 해운대구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공부방인 ‘든솔학교’ 아이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경기 관람도 시켜오고 있다.

 

이날 배덕광 구청장은 이 선수에게 해운대 청소년 돕기에 나서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은 감사편지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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