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산초등학교(교장 조성덕)에서는 인천계산초와 연합하여 7월22일 금요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충남 아산시 피나클랜드로 초등연계 가족문화체험의 일종인 ‘행복지수 높이는 가족체험’을 실시했다.
안산초와 계산초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사업의 일환으로 모든 학생에게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2010년 설문조사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학부모와 함께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이 학생 37.07%, 학부모 40.7% 로 욕구결과가 나왔으며, 집중지원 대상학생들의 가족 간 갈등관계로 인하여 심리?정서적 다양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가족의 문제를 집단프로그램을 통하여 올바른 방법을 제시하고 가족기능의 회복을 증진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가족체험은 학생, 학부모 총 4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압화부채 만들기, 동물농장 체험, 식물원 관찰, 물놀이 체험, 과수정원, 허브농장 체험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하서녕 지역사회전문가는 "평소 시간적인 여유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가족끼리의 문화체험의 기회의 부족으로 인한 가족관계의 불화를 없애고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성덕 교장(57)은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 자녀가 함께 활동에 참가하여 대화의 기회를 가지고 가족 간의 정서적 관계를 증진시키고, 집중지원 대상 학생의 학교생활을 만족할 수 있도록 가족 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