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지난 13일 유튜브 자유미래TV를 통해 "내란경계경보! 민노총 7월 총파업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은 내란 도구다!" 라는 내용으로 방송을 진행했다.
손 회장은 지난 5월 노동절 집회에서 7월 총파업을 선언한 민주노총은 현재 산별 총파업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라며, 최근 노조의 노숙 집회, 분신자살, 망루 농성 등 과격하고 폭력적인 형태의 농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이 퍼지기 시작하며 국민들에게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은 지난 이명박 정권 때 광우병 폭동과 같은 현상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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