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세계무역 영향 우크라 전쟁보다 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중국이 대만 공격하면, 세계무역 영향 우크라 전쟁보다 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중국의 대만 공격, 세계 무역과 반도체 부족 문제 발생
- 국제적인 공급망(supply chain) 혼란, 경제 질서 파괴
대만은 최첨단 반도체 생산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1180억 달러였다.  덩전중 대표(위 사진)는 대만 수출 중 중국용은 40%인데 이 비율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만 공상시보 뉴스 영상 캡처
대만은 최첨단 반도체 생산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1180억 달러였다. 덩전중 대표(위 사진)는 대만 수출 중 중국용은 40%인데 이 비율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사진 : 대만 공상시보 뉴스 영상 캡처

대만 경제무역협상판공실 덩전중(鄧振中) 대표는 14일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에서 중국이 대만에 대해 어떤 무력공격을 가하면, 세계 무역에 미치는 영향이 우크라이나 전쟁보다 커 반도체 부족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지난 22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이 촉발돼 상품 가격이 급등하고, 식량 수출 금지 조치가 도입되는 등 빈곤국에서는 식량 부족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덩 대표는 국제사회가 대만에서 제조되는 전기자동차(EV)나 모바일 폰용 반도체에 의존하고 있어,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교역 측면의 혼란이 더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제적인 공급망(supply chain) 혼란이나 경제 질서 파괴는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보다 훨씬 클 것이라며 세계적인 공급 부족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은 최첨단 반도체 생산으로 세계 시장을 주름잡고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1180억 달러였다.

한편, 덩전중 대표는 대만 수출 중 중국용은 40%인데 이 비율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