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의혹 文 수사 윤석열 칼 당장 뽑으라
출생 의혹 文 수사 윤석열 칼 당장 뽑으라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1.02.18 16:0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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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석 칼럼

요즘 화제가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이다. 윤석열의 동기로 친구의 속마음을 잘 아는 사람으로 평가 받는 그가 검찰총장을 향해 “차라리 내 목을 치라며 결기를 보여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실로 의미심장한 응원이 아닐 수 없다. 왜? 그가 보기에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의원 등은 민주당 등 여권 내 ‘반(反) 검찰 결사대’인데, 그들이 설 연휴 직전에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을 발의한 것부터가 매우 수상쩍다.

그게 뭐냐? 공수처를 설치한 것에 이어 다시 검찰해체 작업을 작심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즉 문재인과 그 주변 패거리들의 꿈에도 소원은 뭐냐? 당연히 검찰 해체다. 저들의 목표는 검찰을 잡범들이나 수사하는 조직으로 전락시키겠다는 뜻이고, 그래서 윤석열의 검찰이 감히 문재인의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지 못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과의 마지막 싸움을 마다하지 말라는 응원은 너무도 당연한데, 정말 윤석열이 어떤 액션을 취하느냐가 정말 중요하긴 한데, 걱정은 있다. 윤석열은 문재인과 같은 종북성향은 없는 게 분명하지만, 동시에 기회주의자라고 봐야 한다. 그러니까 예전 공수처가 만들어질 때 이미 그게 정권 보위 기구라는 건 세상이 다 알고 있었는데, 그것에 결연히 반대하면 좋았을 걸 외려 덜컥 찬성을 하고 말았던 게 윤석열이고 그게 그의 한계다. 그러니까 지금까지도 윤석열에 대한 평가가 계속 엇갈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

어쨌거나 윤석열 임기는 올해 7월까지인데, 그가 반드시 풀어야 할 최대 임무를 오늘 지적하려고 한다. 그게 뭐냐? 출생과 관련한 숱한 의혹을 가진 文, 그 자를 향해 담대하게 수사를 벌이고 끝내 그의 목 쳐내라는 조언이다. 석동현 전 검사장의 조언처럼 차라리 내 목을 치라고 자해하기보다는 방향을 돌려 지금 대통령으로 앉아있는 만악의 근본인 문재인을 내란 외환죄 그리고 여적죄 혐의로 수사하고 그래서 끝내 끌어내라는 게 우리의 주문이다. 오해 마라. 그건 윤석열을 사지로 몰아넣자는 주문이 아니다.

그게 한 번 죽어 영원히 사는 걸이다. 이미 두 명의 대통령을 감옥에 넣은 사람으로 자기 손에 묻어있는 피를 그런 방식으로 닦아내라는 최상의 조언이다. 사실 지난주 언급한대로 그동안 문이 저질러온 이적행위와 이걸 둘러싼 국민적 의혹 모두를 조사할 국민특검단이 발족했다. ‘문재인 체포를 위한 국민특검단’이 발족한 상황이다. 윤석열의 검찰이 희미하게 놀면 우리가 나서서 손대겠다는 선언 아니냐?

그리고 이 특검조사단이 조사에 착수할 것으로 6개 항목의 국민적 의혹을 들었는데, 의혹 6개 중의 절반이 바로 문재인 출생 의혹이다. 물론 여기에 북한에 원자력 USB 넘긴 사건이 포함돼 있고, 그걸 수사하기 위해 지금 윤석열의 검찰이 움직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월성 원자력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 산자부 장관 백운규를 구속시키려는 영장을 지난주 청구했지만, 그게 이번 원전 사건의 몸통인 문재인의 목을 겨눈 칼끝이라는 것도 필지의 사실이다. 또 조기 폐쇄 의혹을 수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국내 원전은 파괴하면서, 그걸 북한에 갖다받치려는 원전음모 전체 수사로 번질 수밖에 없는 구조는 사실인데, 여기에 별 건으로 문재인 출생의 비밀 의혹을 정식으로 수사하는 게 맞다는 게 국민특검단의 견해이고, 나 역시 공감할 수밖에 없다.

반복해서 말한다. 문재인 출생의 비밀 의혹은 그냥 현직 대통령과 관련한 스캔들 차원이 아니다. 며칠 전 학도병 출신 윤월 스님을 보라. 그게 맞다면 현직 대통령의 애비가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들어댔던 인민군 장교 출신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런 자가 대한민국 품에 다시 안기려고 흥남철수 때 매러디스 비토리호를 탔다고 그동안 아들 문재인 출판물과 방송 그리고 미국 땅에서 거짓말을 반복해서 해왔다. 대체 왜 국민을 속였는지 그 의도부터 수사과정에서 밝혀야 한다. 그렇게 되면 인민군 장교의 아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뒤 4년 가까이 해왔던 일이라는 게 바로 대한민국 해체라는 목표를 염두에 둔 채 벌인 간첩질일 수도 있다.

물론 이걸 둘러싼 법리해석이 쉽지 않겠지만, 문재인이 지난 4년 동안 해온 통치행위자체가, 통상적인 통치과정이 아니고 정책활동도 아니며, 무엇보다 그 전체가 이적행위라면,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게 출생의혹 속에서 저질러온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라면, 문재인을 정식으로 수사하고 목을 치는 것은 검찰총장의 몫이 아닐 수 없다. 반복한다. ‘문재인 체포를 위한 국민특검단’의 논리가 바로 그런 것이다. 지금 그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3월1일이 아마도 D데이가 될 듯한데, 우린 경각심을 가지고 현상황을 지켜보자.

※ 이 글은 17일 오후에 방송된 "출생 의혹 文 수사 윤석열 칼 당장 뽑으라"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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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철 2021-02-23 16:40:51
다른사람을 믿지 못하고 의심하는 피해으식적사고가 상당히 높아진 상태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폭발적이고 공격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인인 하버대 심리학과 교수가 칼럼기자가 정신질환자라는 임상전진단을 내렸습니다 일본시람들도 인정하는 군요 하버드교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