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민정당 국민이 만들어야!
새로운 국민정당 국민이 만들어야!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8.03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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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근의 이런 세상 저런 얘기 제23회

뉴스타운 시청자 여러분!

강영근의 이런세상 저런애기 23번째를 진행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약속한 대로 새로운 국민정당의 방향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새로운 국민정당의 필요성은 미래통합당 당원이 되시는 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수 십 년간 국민들이 변함없이 지원했음에도 자신들이 왜 패했는지에 대한 반성이 없고 오히려 보수를 버려야 한다는 정당, 4.15 부정의 수많은 의혹을 보면서도 부정이 없다는 정당, 태극기 세력의 집회 때문에 선거에서 패했다는 정당, 이러한 미래통합당에게 더 이상 기대 할 수 없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통념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구시대적으로 당원과 국민의 생각과는 거리가 먼 계파 중심의 정당운영으로 국가의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는 정치체제를 언제까지 참고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당이 성공할 수 있겠는가에 대한 우려 신당이 생기면 미통당과 경쟁이 되어 2:1의 불리한 선거게임으로 우익에게 불리하다는 여론이 많은 국민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수십 년간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렇게 망설이다가 선거 때가 되면 결국 몇 개의 신당이 출현하고 준비부족으로 당연히 실패하고 이 실패가 우익들의 창당을 불신하게 하는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4.19 이후 가장 정치적 변화가 요구 되고 있습니다. 정치적 변화란 정권의 교체를 포함하여 정의로운 정치체제의 탄생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불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희망과 용기가 필요 할 것입니다. 또한 대선이 아직도 2년 남은 현시점에서 준비돼야 합니다. 이것도 빠른 것은 아닙니다. 또 대선 뿐 만 아니라 대선 시까지 야권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정치세력으로서 활동을 해야 합니다. 이 일은 새 정당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고 정당의 주요 동력의 하나로 작용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이 없는 정당이 정치에 무슨 방법으로 개입하느냐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것은 정당에 가입된 정당원의 수자와 조직적 활동 그리고 국민의지지 여하에 따라 매스콤도, 여당도, 야당도, 행정부도, 사법부도 판단이 달라질 것입니다.

'새로운 국민정당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은 이미 국민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입니다. 첫째, 시민들의 자유수호의 뜻을 모으고 둘째, 시민단체들의 분야별 성공을 정치적 성공으로 확대시키고 이것을 피드백시켜 시민단체들의 방향과 노력의 통합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이렇게 모든 국민들의 뜻을 모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복원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이것이 근본 목표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복원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악법을 폐기하여, 경제정책, 노동정책 교육자 및 교육내용, 청년 일자리 문제, 최근 이유화되고 있는 부동산 문제, 그리고 매스콤을 정상화 시키는 것입니다.

또 이런 일들을 하기 위해서 무력화된 정보기관을 복원하고 더욱 민주적 기관으로 발전·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유능한 우리 공무원들이 소신껏 일할 풍토도 조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황금만능주의로 물든 국민정신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또한 나라를 그르친 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이들에게 부역한 야당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해야 합니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먼저 정당원의 변화 그리고 정당의 변화입니다. 국민이 정치 방관자에서 참여자로 변화입니다. 현재와 같이 정치인 중심의 집합이 되어 선거 때 투표만 하는 정당원이나 정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당원이 중심이 되어 정치인을 뽑고 정책을 제안하고 의원의 활동을 감시하는 정당과 정당원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소수의 권력집단에게 복종하지 않는 의원활동으로 소수의 권력자들이 국가를 농락하는 일이 없어질 것입니다.이것이 진정한 국민 주권국가 되는 것입니다.

정당이란 것이 특별한 사람들만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없이 조직이 되느냐? 허망하지 않느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현실에서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하는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닭이 없으니 알을 부화시키자는 것입니다. 리더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안하고 사람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리더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다만, 정당과 국정을 운용할 인물은 우리가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뜻이 모아지면 인물은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 질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제2의 건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해방 후 건국 시 프린스턴 박사학위를 가진 이승만 박사와 70%의 문맹율의 국민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사회의 각 부분이 세계적으로 발전되었습니다. 나라가 전문가들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제 정당이나 국정의 운영자는 과거 이승만 시대와는 다르게 전문가 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게 하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만드는 역할이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와 평등에 대한 확신과 비리와의 투쟁 정신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 분들은 적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정치 모리배들을 배제시키면 바로 보일 것입니다. 용기와 희망을 갖고 뜻을 모으는 것이 성공의 길, 위대한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정당의 편성이나 운영 등에 대해서는 두 가지만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당원 중심정당으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하여 첫째, 지구당 당원에서부터 중앙당 까지 소통이 보편화돼야 합니다. SNS 등을 통하여 당운영과 정책건의 법안등이 발의되고, SNS상에서 의견이 수렴되어 편견과 이해상관에서 벗어난 정책과 법안이 완성되어야 합니다.

둘째, 당의 운영도 계파의 수장들이 아니라 당원들에 의하여 결정된 내용에 의해서 정책이 결정되고, 국회의원들이 이것을 중심으로 활동해야 할 것입니다.이것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당의 조직편성 자체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위 내용들이 현실화 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국회의원들이 계파 수장들의 손가락에 따라 움직이는 불합리를 척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희망찬 국민의 정당을 국민이 만들고, 정치인도 국민이 만들어 나갈수 있는 정당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3류가 뒷방에서 정치할 수 없는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진행하는 과정은 먼저 뜻을 모으고 다음 정당화 하자는 분들과 유사한 과정을 거치기는 하겠지만, 정당을 표명하고 출발하자는 분들이 있고 그러한 움직임들도 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은 있겠지만 시기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존하고 있는 정당과 새로이 창당을 향한 움직임은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왕도는 없을 것입니다. 국민이 판단하고 선택해야 할 몫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담론을 통하여 바람직한 정당의 방향에 공감대를 이루어 간다면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정당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차단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문제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정당이 어느 한사람의 생각과 판단으로 좌지우지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의식 또는 무의식적인 마음에 자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주변 분들의 제한된 마음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모쪼록 좋은 뜻이 모아져서 정치가 발전되고 위대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3일 오후에 방송된 "새로운 국민정당 국민이 만들어야!"란 제목의 강영근의 이런세상 저런얘기 23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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