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박원순 변사사건 제대로 수사 해야 한다!
경찰은 박원순 변사사건 제대로 수사 해야 한다!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7.13 1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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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근의 이런 세상 저런 얘기 제21회

뉴스타운 시청자 여러분 !

강영근의 이런 세상 저런 얘기 21번째를 진행하겠습니다.
지금 온나라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서 큰 충격를 받았고, 이 일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일 방송은 지난 주에 약속한 시민단체들의 행동 방향과 새로운 정당의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고 했던 것은 다음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박원순 시장과는 큰 친분이 없어서 문상을 갈 처지도, 문상시에 할 덕담도,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변사는 국내는 물론, 외신에서까지 큰 관심을 가지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두개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미국 3 대 일간지인 뉴욕 타임즈는 '대통령 다음으로 힘센 선출직 공무원이 숨졌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어떤 뉘앙스가 느껴지시나요? 다음 영국의 BBC방송에서는 '박시장을 상대로 前여직원이 성추행 주장을 제기했지만, 이것이 사망요인이 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내용은 간결하지만, 외신에서도 변사의 이유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표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이후 국민의 관심이 높은 사망사건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정몽헌 현대그룹, 노무현 前대통령, 노회찬 前국회의원, 유병언 세모그룹 회장 등 이러한 사람들의 사망사건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들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왜 죽었는지에 대한 원인, 즉 사인에 대해서 수사기관에서 국민적 의문을 해소해주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모아져서 정치와 사법부, 수사기관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고, 불확실한 판단에 의해서 국민들의 통합에도 걸림돌이가 될 것입니다. 최근 벌어진 법무부장관와 검찰총장의 불협화음 사건으로 권력형 비리사건에 대한 수사가 잘 될 수 있을 것인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또 4.15 부정선거에 대한 사법무와 검찰의 미온쩍한 태도로써 국민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결국 정권의 교체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음에 대해서는 한 점 의심이 남지 않는 철저한 조사결과를 기대하면서 몇가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먼저, 성추행 사건과 박원순의 죽음사건이 연결고리가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봐야합니다. 과연 전 여비서의 고발이 사실이라고 해도, 과연 서울시장이 극복할 수 없는 압박으로 판단하였을까? 의문점이 듭니다. 그렇다면, 서울시장을 변사하게까지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극복할 수 없다고 느낄만한 커다란 그 힘은 무엇일까? 국민으로서는 가장 궁금한 일입니다.

둘째, 박원순 서울시장의 죽기 전까지의 경과를 살펴보면, 시신을 발견당시 유서를 남기고, 전화기를 꺼논 상태였습니다. 왜 전화기가 꺼져있을지, 죽는 사람이 왜 전화기가 꺼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 부분에서 의심이 들었습니다. 또 최근 유투브에서는 시장의 SNS가 중단되었는데, '누가 시장의 SNS를 막았는가?' 이와 같은 항의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의구심이 들었던 부분은 왜 사망시간이 지연되는지, 그리고 최소한 13시 딸과 전화 후에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저희가 짚어본 부분들에 진실이 속히 밝혀지기를 기대해보며 방송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13일 오후에 방송된 "경찰은 박원순 변사사건 제대로 수사 해야 한다!"란 제목의 강영근의 이런 세상 저런 얘기 21회를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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