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죽음에 중국의 검은 세력 개입?
박원순 죽음에 중국의 검은 세력 개입?
  • 조우석 주필(평론가)
  • 승인 2020.07.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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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석 칼럼

전 서울시장 박원순의 의문사 이후 성추행으로 인한 자살이라는 게 공식적인 당국 입장이지만, 그가 자살을 했을 것이라 믿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여전히 의문사에 속하는데, 그동안 저는 주로 그린벨트와 관련해서, 문재인, 이낙연, 이해찬 3인과의 갈등을 전해드렸다. 그게 내년 대선을 겨냥해 내부 정적(政敵)을 제거했다는 의혹인데, 여기 또 다른 제3의 가설이 등장했다. 노숙인 핸드폰과 대포통장에 얽힌 이야기인데, 이것도 상당히 논리적이어서 귀담아 들어볼 가치가 있다.

내용은 이렇다. 박원순은 친중 좌파 세력의 대장 격이다. 그런 박원순이 몇 해 전에 노숙자들에게 대포통장과 핸드폰을 만들어 주었다. 우린 그걸 아름다운 자선행위로 알고 말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다. 당시 그 과정에서 박원순이 직접 대포통장까지 만들어 주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그가 노숙자에게 핸드폰을 만들어 준 것은 여러분이 다 알고 있다.

그리고 중국이나 북한 연계자들 혹은 중국계 범죄조직이 노숙자들에게서 막대한 분량의 대포통장을 만들게 했다는 것도 그 이후 드러난 팩트다. 그리고 버닝썬에 조국과 임종석의 그림자가 어른 거리고 있다는 것도 익히 알려진 뉴스며, 그 버닝썬은 인신매매, 마약거래, 비트코인 등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도 꽤 뉴스에 나온 바 있다.

즉, 그 대포통장은 대북송금 용도로 쓰였을 것이며, 중국인들의 온갖 범죄, 마약거래, 인신매매, 장기매매, 암호화 화폐 돈세탁에 쓰인 것은 물론이고 대북송금까지도 연관되었을 것이란 추정이다. 깜짝 놀랄 일이다. 박원순이 만들어준 핸드폰 덕분에 노숙자들은 일일이 은행가지 않아도 송금이 가능했을 것이고, 그렇게 이용된 노숙자들은 적지 않은 수가 스마트폰과의 인연 때문에 끝내 장기매매에 팔려갔을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그것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니 중국범죄조직이 한국에서 인신매매나 장기매매를 하다가 적발되고, 노숙자들에게 대포통장을 만들게 했다는 것도 팩트임을 짚고 간다.

여러분이 직접 보셨다시피, 노숙자들을 모아 만들게 한 대포통장이 중국 인신매매, 장기매매, 비트코인, 마약거래 등 각종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그런 무서운 범죄가 버닝썬과 이레나에 이어, N번방에서 벌어졌다는 기사들이 나온 바 있다. 버닝썬 사건엔 조국사모펀드, 림사모, 승리, 임종석, 임 총경 등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정황이 잡힌 바 있었고, 매춘, 암호화폐, 북한산 마약거래 등이 확인되었으며, 그 마약은 북한산인 만큼 송금의 종착지는 북한이었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그리고 어디를 거치든 결과적으로는 대북송금이 맞다. 당시 사람들이 연예인 성범죄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진짜 잡아야 하는, 중국이나 북한 연계범죄 주체자들이 몸을 숨기고 수사망을 피하게 했다는 것이 못내 아쉬운 대목이다. 보수우파 역시 초점 맞추기에 실패해서 흐지부지 지나가고 말았다는 것이다.

자, 그렇게 극악무도한 범죄가 돌아가게 하는 메커니즘 가운데 노숙자의 스마트폰은 핵심에 자리 잡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박원순이 노숙자들에게 스마트폰을 개통해 주었다는 것 역시 새삼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물어봐야 한다. 과연 친중 박원순이 대북송금과 같은 중국범죄와 관련이 없었을까? 이렇게 중국뿐이 아니라, 대북송금, 마약거래, 인신매매, 암호화폐들은 모두 북한과도 관계있기 때문에, 지난번 비건 상원의원이 북한문제로 한국 방문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한편 여기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역할을 주목해야 한다.

왜냐고? 그는 FBI 국장과 국제공조해서 북한 마약사범을 잡고 북한 자금줄을 차단한다고 했다. 미국 트럼프가 겉으로 뭐라고 하건 결국엔 대북 자금줄을 모두 끊고 마약거래 근절하려는 판에 한국 내 마약거래에 좌파권력 고위공직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곤란한 사실이고 때문에 그걸 숨겨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사망을 차단하고 어지럽힐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제 좀 이해가 되셨느냐? 어차피 문재인이 친중에서 친미로 가는 척을 할 필요가 있다면 친중 박원순을 제거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내년 대통령 선거도 트러블 없애고 일석이조가 될 수도 있다.

그런 예측이 맞다면 박원순의 시신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화장했다며, 누군가에 의한 타살설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다. 그런 무시한 범죄와 연관된 좌파권력의 네트워크가 드러난다면 좌파 정치권이 도미노처럼 무너질 것이고 좌파는 순식간에 궤멸 될 수 있다는 점도 분명하다. 또한 현 좌파권력은 이제껏 밝혀진 것만 해도 무수한 비리와 무수한 거짓의 퍼레이드를 상기해 본다.

조국 사건을 조민에게 초점을 맞추었던 것도, 중국 북한과 연관된 더 끔찍한 범죄인 인신매매 장기매매 비트코인 마약 등의 거래로 북한에 돈을 가져다 주는 네트워크가 드러날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니었던가 싶기도 하다. 자,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다. 박원순의 의문사가 너무도 웃기는 일이고 믿기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추정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쉬쉬하니까 이런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다는 뜻이다. 박원순 죽음에 중국의 검은 세력이 개입됐고, 그게 친중좌파 세력의 자업자득임을 확인하는 것까지 오늘 말씀드렸다.

※ 이 글은 29일 오전에 방송된 "박원순 죽음에 중국의 검은 세력 개입?"란 제목의 조우석 칼럼을 토대로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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