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한국외교 '술래잡기' 게임 본격 시작됐다
일본, 한국 백색국가 제외. 한국외교 '술래잡기' 게임 본격 시작됐다
  • 편집부
  • 승인 2019.08.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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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TV 8월 2일 논평

뉴스타운 애청자 여러분들은 오늘(8월 2일) 문재인의 담화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참담하다 못해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지금 한국외교가 동북아시아나 미국과 완전히 동떨어져 돌아가고 있죠.

미국이 안 도와 준다. 일본이 외교결례를 한다. 북한이 우리 마음을 모르고 자꾸 미사일 쏴댑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독도를 침범합니다. 

뭐 이런 불평을 하는데, 현실과 완전히 따로 놀고 있는 격입니다.

미국이 싫어하는 짓만 계속하다가 일본 좀 말려달라고 찾아가서 매달리면 미국이 "오냐"하면서 받아줄까요?  "무슨 뻘짓하다 와서 나한테 왜 이래?" 하겠죠.

수년 째 북한에 쩔쩔 매고, 끌려다니다가 일본으로부터 왕따 당하고, 외교결례다 뭐다 하는 말이 가당키나 한 것인지요?

그 틈에 중국 러시아가 비집고 들어와 독도 상공을 가르고 지나가니, 일본은 이 기회를 놓칠 세라, 독도는 자기네 땅인데 왜 너희가 사격을 해대냐고 염장을 지르는 것이죠.

이런 현상을 외교적인 '왕따현상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 오히려 순진하고 부족한 표현입니다.

왕따라는 건 그냥 소외되었다는 말인데, 소외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여전히 현실인식조차 못하는 현상을 왕따로만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어두운 밤에 술래잡기를 하는 형국. 이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여러 사람이 짜고, 원치 않는 한 사람을 술래 만들어 놓고, 이지메를 가하는 형국인 꼴입니다.

여전히 한국은 술래인 줄도 모르고, 같이 놀자고 여기저기 손을 내밀고 찾아 다닙니다.

이 쯤 되면 보통 술래가 아니고, 이지메 술래인 줄 모르는 거죠.

그래서 이 형국을 구한말에 비유하는 겁니다.

외교란, 노선과 피아식별이 중요한 것인데, 이 나라에 붙었다가 저 나라에 붙었다가 하다 보면 왕따가 되고, 술래가 되고, 결국 잡아먹히는 꼴이 됩니다.

지금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미국이나 일본이 우리를 잡아먹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를 버릴까 말까 하는 나라들이죠.

딱히 어느 나라가 아니라, 공산권이 우리를 잡아먹는다, 이거죠.

벌써 반쯤은 아가리에 머리를 박고 있는 거죠.

즈금 그러고 있잖아요.  여러분도 보이시죠?

공산권에 절반쯤 먹힐 판에 나온 이러한 이지메 술래 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왜 이런 문제가 생겼을까요?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빨갱이다. 이게 첫번째 이유입니다.

그들이 다 빨갱이니까 북한 편들고, 미국 일본과 등지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이치죠.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아주 명확한 구도입니다.

그보다는 두 번째 이유가 중요합니다.

무식하다. 그게 진짜 중요한 이유입니다.

무식하고, 상황판단을 못한다. 이겁니다.

강경화.

기자들이 무슨 질문 할까? 국회의원들이 무슨 질문 할까?

멀뚱멀뚱 겁먹은 눈빛으로 처다보기나 하는, 그런 게 외교 수장을 맡고 있으니 이런 복잡한 전쟁터에서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지요. 

전략핵무기와 전술핵무기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지금 이 난국에서 외교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믿는가요?

저럼 사람이 외교수장이니까 맨날 성추행 사건이나 터지고, 대통령 중국 가서 혼밥하게 만들고, G-20 가서 왕따에 뻘짓에 국제망신 당하고...

중국 입장에서 우리가 하는 짓을 어떻게 볼지, 생각해 보세요.

자본주의 체제에서 돌이나 좀 던진 어설픈 놈들이 "우리도 공산주의 하겠다"고 자기네 찾아와서 발 아래 설설 기는 꼬라지입니다.

그런 놈을 제대로 된 놈이라고 대접해 줄리가 있나요?

중국이나 북한이나 이렇게 생각하죠.

빨갱이들이 어떤 놈들인가요?

일단 대가리 숙이고 절절 매니까 밞아서 완전히 찌그러뜨리고... 동네 왕따시켜서 아랫것처럼 부리겠다, 이거죠.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세계 10대 경제대국, 국방대국에 든 나라를 안 찌그러뜨리고 아랫것 만들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미국 일본이 뒤에 있으니, 일단 갈라놓아야 왕따를 시키지요.

지금 그러고 있잖아요.

이게 다 강경화, 간경화, 간이 다 썩어서, 썩은 간 빼놓고 외교하면서 공산주의 하려고 뛰어다닌 외교부장관 덕에 받는 홀대이고, 왕따입니다.

물론 문재인이 시킨 것이죠.

이 상황에서 양정철, 한 번 봅시다.

저게 싱크탱크냐?

일본갈등이 총선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도움이 되건 안 되건, 그게 지금 중요하다고 전 국민에게 공표하는 거나 다를 게 뭔가요?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에게 보고서 이메일을 보냈답니다.

진보세력에서 가장 두뇌가 잘 돌아가는 싱크탱크가 저러고 있냐고?

문재인, 말할 가치가 없죠.

이 난국에 국민 속이고 휴가를 가는 대통령.

며칠 지나 지금은 좀 달라졌지만, 처음엔 이 게임을 즐겼겠죠.

정치에 유리하니까, 나라야 망가지든 말든... 모르겠고...

양정철 사고치고 나서부터 좀 심각하다는 얘긴가요?

국민들에게 들켜서 처신하기가 힘들다는 말인가요?

해석은 간단하죠.

미국과 일본이 주는 메시지는 아주 명쾌합니다.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거죠.

계속 북쪽으로 직진하든지, 유턴하든지, 너희가 판단하라는 겁니다.

과연 이게 문재인에게 주는 메시지일까요?  

아니죠.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문재인은 우리가 선택하면 내려가야 할 사람이고요.

이 나라가 문재인 것 아니잖습니까.

계속 문재인을 업고 "우리 이니 원하는 것 다 해"라며 갈건지, 유턴할 건지, 우리 국민들이 알아서 하라는 뜻이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어떻게 할 건지, 계속 경제 이지메, 외교 이지메 당하면서 북진할 테면 해 봐라, 요지는 이겁니다.

뭐, 어렵게 고민할 일도 없습니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일본과도 계속 싸우고, 미국 가서는 남의 집 개처럼 면박 당하고, 프랑스 가서는 북한 돕자 하다가 무안하게 거절 당하고... 계속 그렇게 가고 싶으면 가면 됩니다.

그게 다음 총선에 도움이 되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것은 그러나, 정치인들의 선택이지, 국민들이 할 선택이 아닙니다.

나는 문재인을 지지하니까, 진보니까... 그런 선택을 하는 문재인을 지지한다고요?

해도해도 영 못 알아먹으니까, 일본이 피부에 와닿게 경제문제로 보여준 것이 바로 이번 백색국가 제외 발표입니다.

그 이유는 안보라고 스가 관방장관이 말했습니다.

지금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협박과 공세와 우롱.  이 모든 현상들이 의미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니들 이제부터 정말 어떻게 할래?"

아직도 문제가 복잡한가요?  아주 간단합니다.

국민이 선택하면 됩니다.

장담하건대 이번에도 한국 국민들이 한미일 공조체제에서 미끄러지면 오히려 답이 빨리 나올 겁니다.

북한은 이 때다 하고 계속 쏴댈 것이고, 러시아와 중국도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조롱하고 더욱 우스운 술래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러시아 중국은 이미 이런 술래잡기에 대한 견적서를 가지고 있고, 미국 일본은 우리에게 2지선다형 문제를 낸 상태이고, 북한은 아킬레스건을 잡고 협박 중입니다.  

그러므로 국민이 선택하면 됩니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도 다 우리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아주 간단한 2지선다형 문제입니다.

문재인은 계속 싸우겠답니다. 그게 정치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이제 여러분만 선택하면 됩니다.

계속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할 것인가, 그것만 결정하면 됩니다.

지금 문재인이 국제왕따, 이지메 술래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술래입니다!

이것으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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