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C, 협조 감산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 합의
OPEC, 협조 감산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 합의
  • 외신팀
  • 승인 2019.07.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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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과 비회원국은 유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지난 2017년 1월부터 협력을 시작, 원유 생산량을 억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은 협조 감산의 틀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원국과 비회원국은 유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지난 2017년 1월부터 협력을 시작, 원유 생산량을 억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은 협조 감산의 틀에 포함되지 않았다.

석유수출국기구(OPEC)1(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기 총회를 열고, 6월 말 시한인 협조 감산을 내년 3월까지 9개월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감소량은 올해 6월까지의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에 개최하는 러시아 등 비회원국들과의 모임에서도 “OPEC 플러스"로 동참할 것을 호소, 최종적으로 정식 결정할 전망이다.

1일 총회에서는‘ OPEC플러스를 항구적인 회담의 틀 여부를 놓고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국과 비회원국은 유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지난 20171월부터 협력을 시작, 원유 생산량을 억제하고 있다. 세계 최대 산유국인 미국은 협조 감산의 틀에 포함되지 않았다.

협조 감산을 둘러싸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산업 광물 자원 장관은 지난 630일 감산의 실시 기간에 대해서 7월부터 9개월 연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었다. 반면 감축량 확대는 원유시장이 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사우디의 무함마드 빈 살람 왕세자가 6월 말의 오사카에서의 회담에서 9개월 연장에서 이미 합의했으며 2‘OPEC플러스회합에서는 원활하게 연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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