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 미국 항공사 일부 이란 영공 비행 금지
FAA, 미국 항공사 일부 이란 영공 비행 금지
  • 외신팀
  • 승인 2019.06.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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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이티드 : 이란 노선 중행 중단, 델타, 아메리칸 항공 : 이란 노선 없어
- 미국의 이란 보복 군사적 공격 대비 ?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공항과 인도 뭄바이 노선에 대해 이란에 의한 미국 무인정찰기의 격추로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운항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공항과 인도 뭄바이 노선에 대해 이란에 의한 미국 무인정찰기의 격추로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운항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연방항공국(FAA)20(현지시각) 미국 항공사에 이란 영공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및 오만만 상공의 비행을 금지하는 긴급 명령을 발표했다.

FAA는 항공기 추적 앱의 정보를 활용, 이란이 지대공 미사일로 미군의 무인 정찰기를 격추했을 때 가장 가까운 민간 항공기는 약 45해리 권 내에 있었다고 밝히고 "격추 당시 많은 민간 항공기가 주변을 비행하던 중 이었다"고 지적했다.

FAA 금지 조치는 미국 외 항공사에는 적용되지 않지만, 항공사에 지침을 제공하는 OPSGROUP은 세계 항공사들이 FAA 조치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은 이란 영공을 통과하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공항과 인도 뭄바이 노선에 대해 이란에 의한 미국 무인정찰기의 격추로 안전성을 검증한 결과 운항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또 아메리칸 항공과 델타 항공은 20일 이란 상공을 비행하는 노선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일본 항공과 ANA홀딩스도 이란 상공은 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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