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부안' 부창대교 놓아 서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앞당겨야
'고창-부안' 부창대교 놓아 서해안권 관광벨트 구축 앞당겨야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9.05.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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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고창군수,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면담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 건설 등 지역현안 건의..“주요 관광거점 연결 필수 SOC”
익산청장과 미팅 사진
익산청장과 미팅 사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29일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을 만나 고창-부안(부창대교) 국도 77호선 건설과 국도 22호선 2차로 시설개량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부창대교는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부산-파주 간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으로 대통령 지역공약에도 포함돼 있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다.

군에서는 주요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서해안권 관광벨트 조성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본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국도 22호선 2차로 시설개량 국도 77호선 노선변경 및 확포장 서해안철도(목포-인천) 회전교차로 설치(부안면 상등사거리, 흥덕면 석교사거리) 등 주요 간선도로 건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또 지역수요맞춤 지원사업인 고창읍 교촌마을 골목정원 조성사업등 총 7건의 사업에 국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의 숙원이자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어줄 SOC확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정치권,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울력행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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