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육군 군사능력 최대 2028년, 중국은 2030년
러시아 육군 군사능력 최대 2028년, 중국은 2030년
  • 외신팀
  • 승인 2019.02.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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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육군, 장거리 화력의 정밀유도 개산, 신형 전투기 확보 등 6개 분야에 집중
- 러시아와 중국과 싸워 이기려면 지금부터 다음 세대 구축해야
- 2019년 전비 등 예산, 203조 요구
마크 에스퍼 미 육군성 장관은 육군으로서 장거리 화력의 정밀유도방식 개선이나 신형 전투기, 신형 헬리콥터 등 6개의 우선 항목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돌릴 생각을 나타내는 한편 필요가 없어지거나 비용 면에서 타당성이 부족한 프로그램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에스퍼 미 육군성 장관은 육군으로서 장거리 화력의 정밀유도방식 개선이나 신형 전투기, 신형 헬리콥터 등 6개의 우선 항목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돌릴 생각을 나타내는 한편 필요가 없어지거나 비용 면에서 타당성이 부족한 프로그램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에스퍼(Mark Esper) 미국 육군성 장관은 26(현지시각)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육군 군사능력의 최대연도는 오는 2028년이며, 중국의 경우는 2030년 쯤 될 것이라고 밝히고, 우리(미국)가 눈을 돌리는 지점은 바로 2028년 이후라고 말했다.

마크 에스퍼는 미국군이 중동 전투에 관여하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수년 째 군현대화를 추진해왔다고 지적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쟁을 치렀기 때문에 미 육군은 중국과 러시아 등과 대결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그 결과 40년간 사용해온 각종 장비들을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년도 예산에서 미국 육군은 전비(戦費)외에 급여와 무기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으로 1,820억 달러(203749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몇 주 안에 국방예산 전체가 판명될 것으로 보인다. 그때 어느 무기 프로그램의 예산이 깎였는지 알 수 있다고 마크 에스퍼 장관은 말했다.

그는 육군으로서 장거리 화력의 정밀유도방식 개선이나 신형 전투기, 신형 헬리콥터 등 6개의 우선 항목에 예산을 집중적으로 돌릴 생각을 나타내는 한편 필요가 없어지거나 비용 면에서 타당성이 부족한 프로그램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예산 재배정이 앞으로 수십 년에 걸쳐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는 하고 있지만, 2030, 2040, 2050년에 러시아와 중국과 싸워 승리할 생각이라면 지금부터 다음세대를 구축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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