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재향군인회 낙동강 전투지역 안보현장 견학
전주시재향군인회 낙동강 전투지역 안보현장 견학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08.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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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채창수)는 29일 채창수 회장 등 회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동강지구 전투를 기념하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견학하는 안보현장견학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안보현장견학행사는 전주시재향군인회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견학을 통해 호국보훈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1950년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마산-왜관-영천-포항 일대에서 북한군 14개 사단의 총공세를 죽음으로 막아냄으로써 전쟁의 전환점이 됐던 낙동강지구 전투 등 6.25전쟁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안보교육시설이다.

채창수 전주시재향군인회장은 “안보현장견학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용맹하게 싸운 국군과 미군, UN군과 참전했던 민간인 등 모든 영웅들을 생각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전후세대가 6.25전쟁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전주시재향군회원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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