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일 방위성, EEZ내 낙하 추정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일 방위성, EEZ내 낙하 추정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07.04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 대통령, 즉시 NSC 상임위 소집 지시

▲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소집을 지시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29일 지대함탄도미사일(ASBM) 발사 이후 약 1개월 만의 일이다. ⓒ뉴스타운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4일 오전 9시 40분쯤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련 사항을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소집을 지시했다.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5월 29일 지대함탄도미사일(ASBM) 발사 이후 약 1개월 만의 일이다.

합참은 이날 북한이 쏘아 올린 미사일의 종류가 무엇인지, 사거리는 얼마인지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방위성은 이날 오전 북한이 동해쪽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 NHK 방송 등은 일본 방위성이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동해상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정보가 포착됨에 따라서 아베 총리 관저 북한정세관저 대책실을 중심으로 정보의 수집과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일본 해상보안청은 해당 해역을 운항하는 일본 선박들에 주의령을 내리고, 낙하물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해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