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대 애국 태극기집회 사회자는 현재 뉴스타운 대표이사로 뉴스타운TV와 JBC 까 방송 진행자로 거침 없는 시국진단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은 현 시국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손상대 사회자의 호소문이다.[편집자주]
아! 이 땅의 젊은이 들이여 진정으로 나라 생각하며 가슴으로 울어 보았는가.
아! 이 땅의 젊은이 들이여 올림픽 때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며 쿵쾅거리는 심장의 소리를 들어 보았는가.
아! 이 땅의 젊은이 들이여 애국가를 부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진정으로 느껴 보았는가.
나라 잃어 고통받았던 선대들의 뼈아픈 서러움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이제 촛불을 꺼야 한다.
그리고 양 손에 태극기 들고 목이 터져라 애국가를 불러보라.
심장 터질듯한 감동으로 대한민국을 외쳐보라.
애국을 몰라도 좋다. 선열들의 희생을 몰라도 좋다.
그러나 지금의 대한민국을 더 아프게는 하지 말라.
방송에 속고, 추악한 종북 좌파들의 꼬임에 잠시 촛불을 들었을 수도 있다.
조작된 여론에 휘둘려 촛불이 민심이라는 말에 잠깐 속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제 그 속이 훤히 보이지 않는가. 촛불 뒤에 숨은 체제전복의 마각이 만천하에 드러나 있지 않는가.
강성노조, 구통진당 세력, 종북 좌파, 심지어는 공산당원 일색의 중국 유학생들과 일본 철도 노조까지.
그들이 노리는 것은 단 하나다.
탄핵을 빌미 삼아 대한민국을 공산화시켜 북한 김정은의 세상으로 만들려는 술책이다.
젊은이여 속아서는 안 된다. 젊은이여 더 이상 허상을 쫒아서는 안 된다. 젊은이여 제발 탄핵정국의 진실을 보라.
대통령의 탄핵보다 더 위험한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지금 그대들의 아버지 엄마가 아스팔트 위에서 목숨받쳐 막고 있지 않는가.
믿고 싶지 않겠지만, 이것은 사실이고 팩트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역사는 진실의 손을 들어 줄 것이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이 광란의 작태 끝은 처참할 것이다.
믿고 싶지 않겠지만, 촛불 뒤에 감춰진 반역 책동은 태극기에 반드시 무릎을 꿇을 것이다.
젊은이 들이여 그대들은 아직 종북 좌파와 빨갱이들의 악랄함을 잘 알지 못할 것이다.
그러 하기에 경험을 한 아버지 어머니들이 그대들의 미래 대한민국을 걱정해 보다못해 태극기를 들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그대들 발걸음으로 직접 촛불과 태극기 집회를 찾아가 냉철한 머리로 비교 분석 해보라.
어디가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지. 누가 진정으로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는지.
내 눈물로 호소 하나니 나라 말아 먹는 강성노조들의 촛불 책동에 더 이상 들러리가 되지 말라.
앞으로 그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을 젊음의 착각으로 더 이상 아프게 하지말라.
앞으로 그대들이 가꾸고 발전시켜야 할 대한민국을 더 이상 병들게 하지 말라.
이것이 내가 30년간 언론인으로 살아 오면서 본 정확한 결과임을 목숨 걸고 호소하는 것이다.
태극기집회 사회자 손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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