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청 대한문 앞에서 개최된 제10차 탄기국 집회에서 부산에서 올라온 20대 애국청년 변강석의 거침없는 연설이 150만 애국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변군은 20대답게 스마톤폰에 연설내용을 적어와 자신이 다른 10대들보다 당당히 애국운동을 하는 이유와 현재의 특검이나 국회청문회등 일렬의 박대통령 탄핵사태에 대해 넉살좋게 "분탕들의 난동이야"를 연호하며 국회와 특검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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