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2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한국교회와 애국국민대연합' 주최, '미스바 대각성 구국기도회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것이 천심이고, 이것이 민심이다" 애국대회가 열렸다.
1부 기도회가 끝난 후 2부 애국대회에서는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연사로 나선 이상진 박사(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현 사태의 책임은 아이들 교육을 망친 전교조에 있다"며 "아이들을 촛불집회로 내몬 전교조 교사들은 선생 자격이 없다"고 강력히 성토했다.
두 번째 연사로 나선 권명호(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대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종북좌파 세력은 모조리 북한에 강제송출 해야 한다"며 "현 시국을 난장판으로 만든 세력은 종북좌파 세력"이라고 분명하게 말했다.
한편 사회를 맡은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은 '5.18 영상고발' 책을 펼쳐 보이며 "반역자와 여적범들이 모두 밝혀졌기 때문에 이들을 처단하는 일만 남았다"고 말해 청중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행사가 끝난 후 집회인원들은 서울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차량을 앞세우고 행진을 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https://youtu.be/uScFkYhYXRM
위 주소는 동영상 자료입니다. 모든 교회에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동참합시다. 마음 깊이 울리는 이 기도문에 저도 눈물로 회개하며 함께 기도하고자 합니다.
한국교회는 금식하고 회개하라! 5월7일(주일) 24시간 5월 7일 단 하루!
니느웨 백성의 회개처럼 금식하면 살고 기회를 버리면 얼마 후에 재앙이 온다는 것을 한국교회는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