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서 쇼핑몰 브랜드 평판 4월 분석 결과, 예스24 1위 교보문고 2위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개 도서 쇼핑몰 브랜드에 대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분석하였다. 2016년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의 도서 쇼핑몰 브랜드 빅데이터 11,596,861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하였다. 지난 3월 브랜드 빅데이터 11,105,195와도 비교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도서 쇼핑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로 분석하였다.
2016년 4월 분석결과, 예스24는 참여지수 1,489,121 소통지수 4,045,800로 브랜드평판지수 5,534,921로 분석되었는데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5,352,557보다 3.41% 증가했다.
교보문고는 참여지수 1,719,153 소통지수 1,101,900로 브랜드평판지수 2,821,053로 분석되었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703,813보다 4.34% 증가한 결과이다.
알라딘은 참여지수 1,698,288 소통지수 1,120,500로 브랜드평판지수 2,818,788로 분석되면서 교보문고와 브랜드평판지수 차이가 거의 없었다.
4월 도서 쇼핑몰 브랜드 평판지수 순위는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이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도서 쇼핑몰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3월 4일부터 4월 5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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