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국내 카드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신한카드 1위 삼성카드 2위를 기록했다.
2016년 2월 24일부터 2016년 3월 25일까지의 8개 국내 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20,304,10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2월 브랜드빅데이터 20,574,344개와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7,340,383개와도 비교하였다.
신한카드가 브랜드평판지수 처음 발표한 작년 11월 이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의 자리바꿈이 있었다.
신한카드는 참여지수 2,231,054 소통지수 1,312,700 소셜지수 931,168로 브랜드평판지수 4,474,922로 분석되었다. 지난 2월에는 참여지수 2,232,082 소통지수 1,241,800 소셜지수 899,400로 브랜드평판지수 4,373,282를 기록했었다.
삼성카드는 참여지수 1,854,782 소통지수 1,775,300 소셜지수 520,647로 브랜드평판지수 4,150,729로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3,855,692보다 7.65% 상승했다. 소통량이 급등하면서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2월 국내 카드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는 신한카드, 삼성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카드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했다. 3월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우리카드, 비씨카드 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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