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TV홈쇼핑 브랜드 평판조사 결과, 1위 CJ오쇼핑  2위 롯데홈쇼핑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홈쇼핑 시장을 이끌고 있는 홈쇼핑 브랜드 CJ오쇼핑,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하였다. 

6개 홈쇼핑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16년 1월 12일부터 2016년 2월13일까지의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 7,367,082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홈쇼핑 평판을 분석하였다.  1월 브랜드 빅데이터  8,474,951와  2월 브랜드 빅데이터 7,806,174를 비교해보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홈쇼핑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만 분석하였다. 

1위를 기록한 CJ오쇼핑은   참여지수 707,249 소통지수 1,332,700 소셜지수  157,268 로 브랜드평판지수 2,066,929였다.  지난 2월 결과   2,139,350에 비해 3.39% 하락한 모습이다.  

2위를 기록한 롯데홈쇼핑은  참여지수 1,083,388 소통지수 376,500 소셜지수 179,594 로 브랜드평판지수 1,475,928였다. 지난 2월 결과 1,579,282에 비해 6.54% 하락했다.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CJ오쇼핑,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가 하락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홈쇼핑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2월 13일부터 2016년 3월 14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