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 상장기업 기업평판 3월 조사결과, 오리온 1위 롯데제과 2위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2월 1일부터 2016년 3월 1일까지의 30개 국내 식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57,947,500개의 분석하였는데, 소비자들의 시장지수, 재무지수, 참여지수, 소통지수로 분석하여 기업의 브랜드 평판지수를 뽑았다.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오리온은 시장지수 917,000 재무지수 5,480,100 참여지수 623,410 소통지수 1,051,410로 기업평판지수가 8,071,920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결과에서는 기업평판지수 9,567,653 였는데 15.6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롯데제과는 시장지수 2,398,000 재무지수 3,408,500 참여지수 373,610 소통지수 11,220로 기업평판지수가 6,191,330로 분석되었는데, 지난 1월 기업평판지수 6,703,653 보다는7.64% 하락하였다.
3위를 차지한 오뚜기는 시장지수 1,146,000 재무지수 3,942,200 참여지수 949,430 소통지수 73,310로 기업평판지수가 6,110,940로 분석되었는데, 지난 1월 기업평판지수 7,202,065와 비교해서는 15.15% 하락하였다.
국내 식품 상장기업의 평판지수는 오리온,롯데제과, 오뚜기, CJ제일제당, 농심, 동서, 삼립식품, 롯데푸드, 대상, 남양유업이 상위권을 차지했다.1월 조사결과와 비교해보면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크라운제과, 풀무원, 남양유업, 삼양사, 동원산업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기업 평판조사에서는 오리온, 롯데제과, 오뚜기, CJ제일제당, 농심, 동서, 삼립식품, 롯데푸드, 대상, 남양유업, 크라운제과, 풀무원, 동원F&B, 삼양사, 매일유업, 동원산업, 빙그레, 사조산업, 대한제분, 팜스코, 삼양식품, 한국맥널티, 샘표식품, 대한제당, 선진, 신라교역, 사조해표, 조흥, 사조대림, 엠에스씨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기업들의 소비자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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