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부패로 자멸하는 새민련, 처방이 없다!
종북 부패로 자멸하는 새민련, 처방이 없다!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9.02 15: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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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반성없는 정당을 더 이상 용납 않는다

▲ ⓒ뉴스타운

요즘 새민련을 보면 낡고 삭아 저절로 무너져 내리는 고루거각을 보는 것 같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을 보면 서까래는 썩었고 집을 바치는 기둥들 또한 속이 비었기 때문이다. 대표 문재인은 선거에 거푸 패하고도 도무지 책임을 질 생각조차 없이 오직 친위대 친노 집단 살리기에만 매달리고 당의 중진이라는 작자들은 언제 부패가 탄로나 검찰소환장이 날아올 지 불안감에 떠는 한 편 공천권자 눈치 살피기에 여념이 없다.

국민은 안중에 업이 진영논리에 함몰되어 한명숙 전 총리가 부정부패로 수감되어도 대표 원내대표가 다 몰려나와 진실 배웅이라는 해괴한 이름을 붙인 장례식 같은 환송식을 치러주는가 하면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대법원 판결을 뒤엎을 궁리, 당비로 추징금을 대납해 줄 궁리에 빠졌다. 도무지 도덕과 윤리, 그리고 상식을 저버린 집단이 아니면 도저히 자행할 수 없는 추태 중의 추태다.

새민련의 추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자당 의원 윤덕후가 자기 딸 취직 청탁을 한 사실이 드러나자 새민련은 징계를 한답시고 위원회를 열고는 징계 시효가 지났다는 해괴한 이유를 들어 불문에 붙여 버렸다.

확실한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단지 의혹이 일었다는 이유로 현직 총리이자 5선의원인 이완구를 자격 정지시키고 불륜 의혹의 주인공 심학봉 의원의 탈당을 받아들이고 제명을 결정한 새누리와는 너무도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 대목에서 진짜 웃기는 것은 이미 박기춘 전 원내대표와 한명숙 등 거물들이 부정부패로 수감된 마당에도 후안무치하게 자당 의원의 인사 청탁은 불문에 붙인 새민련의 서영교 장하나 의원 등이 심학봉 의원 자진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꼴불견이다. 이쯤만 해도 개그콘서트가 따로 없는 콩가루 집안이지만 비극은 그게 끝이 아니다.

지금 새민련에는 대한항공에 인사 청탁을 한 혐의로 검찰 출두를 앞두고 있는 문희상 의원, 부산저축은행 횡령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몇 년 째 검찰과 씨름을 하고 있는 박지원 의원 그리고 아들 병역 기피에 관련된 혐의로 공중파 TV로 의혹이 제기된 박원순 시장 그 외에도 치과의사 협회의 입법로비 사건 등 부정부패에 연루된 의원이 줄줄이 대기해 있다.

특히 박원순 서울시장의 경우, 정식으로 조사가 시작되면 사건의 성격상 병역비리에 관련된 세브란스 병원, 병무청, 의료보험공단, 그리고 의료보험심사평가 위원회 등 관련인사와 유관기관들이 한 둘이 아니기 때문에 사건이 조직적인 불법병역면탈 카르텔 조사로 번질 가능성도 다분하다. 그렇게 볼 때 새민련은 제1야당이 아니라 종북의 숙주라는 오명에 더해서 각종 권력형 비리와 범죄의 온상이라는 낙인을 피할 길이 없고 앞으로 회생할 기회도 없다.

사실 새민련 의원들이 저지른 범죄행각은 진즉에 국민의 심판을 받고 죗값을 치렀어야 할 일들이었다. 그러나 새민련 의원들은 그 동안 국회의원 특권으로 법조계에 압력을 가하고 언론을 틀어막아가며 단죄를 피해왔다. 좌파 정권 때는 무조건 적인 진영논리에 의해 오히려 승승장구하며 세를 굳혔고 불의한 권력 유지를 위해 역사까지 부정해 가며 국민을 기만했다.

무고한 이회창 후보의 아들들을 병역기피자로 몰아 정권을 탈취했고 국가관 없는 이명박 정권 때는 광우병 파동을 이용해 재갈을 물렸다. 그런 행태는 박근혜 정권 들어서도 마찬가지였다. 진영논리와 빗나간 애향심에 취한 일부 국민의 무조건 표 몰아주기로 의원 뺏지를 단 인간들은 선동과 중상모략으로 정부를 공격한 것도 모자라 정부가 부패척결을 외칠 때마다 공안정국 조성, 야당탄압 등의 상투적인 핑계를 대며 정부를 비난해 오며 자기 식구들을 감쌌다.

그러나 속속 드러나는 증거, 그리고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국민 정서 앞에 새민련도 속절없이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다. 국민은 유병언을 부활시킨 죄인 문재인이 세월호 참사 책임을 대통령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선동하는 모습을 보며 환멸을 느꼈고, 천문학적인 액수의 보상금을 받고도 또 다시 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 백 수십억 원의 혈세를 쌈짓돈같이 쓰려는 종북단체의 파렴치함에 치를 떨었다.

또한 정치 모리배 성완종을 두 번이나 사면 복권시켜 정치판을 개판으로 만들고도 오히려 박근혜 정부를 부패로 뒤집어씌우려는 새민련의 간악함, 그리고 북한이 도발을 할 때마다 국민에게 공포를 심어주며 정국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는 비겁함에 분노를 삼켰다. 그 때문에 국민은 한명숙 전 총리 판결을 갖은 핑계로 미루는 대법원을 질타했고 박원순 부자의 병역비리를 묵과하는 검찰과 언론 대신 직접 나섰다. 그 결과 한명숙은 진실 배웅이라는 해괴한 이름의 장례식을 치르고 수감됐고 박원순도 곧 법의 심판을 피해가지 못할 운명에 처했다.

국민의 분노는 새민련의 잇단 선거참패로 표출됐다. 그러나 새민련은 여전히 반성이 없었다. 때문에 국민은 새민련을 대가리 없는 집단, 꼭대기부터 하부 조직까지 종북 행각과 부패로 오염된 집단으로 취급한다.

문재인이 대표로 버티고 있지만 통진당 이석기를 사면복권 시켜주고 국회에 진출시킨 종북 방조자 취급을 받을 뿐이고 성완종 유병언 등 부패 기업가와 정치인을 마구잡이로 사면 복권시키고 혈세까지 지원하여 국가적인 사건을 유발한 장본인으로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새민련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무너져 내리고 있다.

대선 후 48%에 달하는 지지율이 지금 20% 미만으로 떨어져도 국민은 아직도 10여%나 되는 지지율이 남아있는 것을 신기하게 여기며 망해가는 새민련을 보면서도 일말의 동정심을 보이기는커녕 .무조건 새민련을 지지하는 어떤 지역의 기묘한 정서에 혀를 찬다.

그 때문에 이미 백합꽃과 성경책을 들고 감옥으로 가는 한명숙의 후안무치한 모습에 이어 문희상 박원순이 차례로 심판 받는 모습이 중계되기를 기다리고 있을 뿐이고 그 후 정부가 용단을 내려 5.18 역사가 바로세우기와 김대중 은익재산 파헤치기 그리고 문재인이 관련되었다는 소문이 파다한 18대 대선자금 내막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그 의혹들이 다 밝혀질 무렵 쯤 새민련 간판이 아예 내려지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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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2015-09-05 01:27:56
댓글 달기도 무섭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