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호외신문 내일 가져 가십시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뉴스타운 호외신문 내일 가져 가십시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8과 광수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해온 유일한 애국신문 뉴스타운

▲ 뉴스타운 호외 1면의 모습 (전체 4면 칼라) ⓒ뉴스타운

뉴스타운(회장 손상윤)은 한참 전에 인터넷신문 3위로 올라섰다 합니다. '광수(5.18 광주 북한특순군)'는 물론 평소에 시스템클럽과 함께 5.18 확산에 많은 기여를 해온 유일한 애국신문 뉴스타운이 드디어 호외 1호를 발간했습니다. 4개 면, 내용과 구성이 환상적입니다. 이것만 보여 주면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터득합니다. 참 좋은 무기입니다. 구구하게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뉴스타운 멤버들이 참 고생 많이 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내일 오후 오셔서 한 아름씩 가져가십시오. 언론사에도 많이 돌리고, 여튼 많이 돌리십시오. 찢어버릴 사람에게는 주지 마십시오. 대학가에는 게시판에 붙여주십시오.  

기존 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정직하신 분과 빨갱이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먼저 아래 연락처에 연락하셔서 500백만야전군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믿음을 주셔야 합니다.  

전화: 02-3478-9284, 595-2563 팩스: 02-3472-9284, 595-2584 이-메일: jmw327@gmail,com  

후원계좌 : 국민은행 437601-01-321295 . 농협 : 302-0537-6472-21
예금주: 지만원(500만야전군) 

www.systemclub.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상철 2018-02-24 17:18:55
신문을 구독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