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한국을 향한 바른 언론 역할 기대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선진 한국을 향한 바른 언론 역할 기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선교 양평군수, 뉴스타운 창간기념 축사

 
   
     
 

뜻 깊은 창간 8주년을 맞은 뉴스타운 가족과 애독자 여러분에게 8만8천 양평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2000년 국내최초의 인터넷 언론으로 탄생한 뉴스타운이 걸어온 8년의 세월은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공정․책임․정론․진실을 표방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한 치 소홀함이 없었고

격동하는 시대상황을 꿰뚫어 보는 혜안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의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며 뉴스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정보 사회를 선도해 온 뉴스타운은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네티즌과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한 온라인 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양평군은 청정의 자연환경과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 ‘중앙선 전철 복선화’ 등의 사회간접시설을 활용한 인프라 구축,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면서 보전될 수밖에 없었던 양평의 자연환경을 역발상한 친환경적 생태도시 조성으로 희망(Hope)과 행복(Happiness)이 있으며 누구나 살고 싶고 365일 머물고 싶은 인구 20만의 ‘생태 행복도시’건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올해는 양평군이 탄생한지 꼭 100년이 되는 해로 벅찬 새 역사로 다가오는 양평의 백년은 번영과 풍요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뉴스타운의 다짐처럼 ‘선진한국 바른 언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1. 10 .
양 평 군 수 김 선 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ㅎㅎㅎ 2008-04-03 12:39:49
관과뉴스지가 공생하는군요
잘해보세요!
관심있게 봅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