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SBS '브라질 2014 특집다큐-두리아빠 축구바보 그리고 전설, 차범근'에 출연한 차두리는 아버지 차범근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차두리는 "제가 자식으로서, 아들로서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축구라도 좀 더 잘했으면, 지성이만큼 축구를 했으면 손흥민만큼 축구를 잘했으면 아버님도 더 자랑스러우셨을 것"이라며 "제가 거기까지 못 간 것에 대해서 굉장히 저 자신도 아쉽지만, 아버님께도 항상 죄송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두리는 "아버님이 축구적인 면에서 모든 걸 다 가지셨다면 또 저는 다른 쪽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한국은 개최국 호주와 2015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1-2로 패했다.
차두리 고마워 손흥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두리 고마워 손흥민, 충분히 멋있어요", "차두리 고마워 손흥민, 최고", "차두리 고마워 손흥민, 은퇴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