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15일 차두리는 제주도 서귀포시 시민축구장에서 진행된 국가대표팀 첫날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차두리는 "휴가기간에 훈련을 한다는 것은 선수 입장에서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아시안컵이라는 큰 대회를 앞두고 어린 선수들, 대표팀에 첫 발탁된 선수들이 경쟁을 하게 될 텐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경쟁을 하다 부상을 당한다면 아시안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가지 못하게 된다면 다음 시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서도 조심해야 할 부분"이라 전했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61, 독일) 감독은 26일 오후 6시(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호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베스트 11을 공개했다.
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차두리 조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차두리 조언, 대박", "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차두리 조언, 맞는 말이네", "한국-이라크 아시안컵 4강 차두리 조언, 다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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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승전이다. 모든 태극전사아저씨들 화이팅 꼭 결승가서 우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