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용은 지난 2012년 4월 자신의 트위터에 '평범한 삼촌과 조카의 대화'라는 센스있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 속 기성용은 다른 누군가의 전화번호를 묻는 차두리의 말에 없다고 답했다. 그러자 차두리는 "넌 있는 게 뭐 있냐"라고 물었고, 기성용은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두리는 "그것도 없어. 복근도 없고"라고 디스했고, 기성용은 "형은 로봇 난 사람"이라고 말해 차두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공식 폼페이지를 통해 '2015 AFC 아시안컵' 조별 예선 베스트11을 공개, 차두리는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오른쪽 풀백에, 기성용은 수비용 미드필더의 한 자리에 서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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