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친오빠 같은 차두리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 소식을 듣고 내 일처럼 기뻤다"고 밝혔다.
축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여러 축구 선수들과 친분이 있다고 밝힌 장예원 아나운서는 차두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차범근 감독님과 배성재 선배의 그라운드에 저와 차두리 선수가 늦둥이로 합류해 월드컵 가기 전부터 같이 시간을 보냈다"며 "저 혼자 여자였는데 친동생처럼 잘 챙겨주셨다. 그래서인지 둘이 잘 뭉쳤던 것 같다"고 친해진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차두리 선수 같은 경우는 정말 좋은 선수이자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셋이 모여서 놀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차두리 선수는 축구에 관해 좀 더 깊이 있는 얘기도 쉽고 재밌게 설명해줘서 좋다"며 "당연히 축구 얘기가 주이지만 제 방송이나 사적인 고민도 많이 들어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차두리가 2년 10개월 만에 국가대표에 발탁된 것에 대해 "많이 기뻤다. 차두리 선수가 잘 뛰면 친오빠가 잘 되는 것처럼 기분이 좋다. 해설위원의 모습도 좋지만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모습이 훨씬 좋다. 내 일처럼 기쁘다고 축하했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차두리는 승부에 쐐기를 받는 돌파로 한국의 4강행을 이끌었다.
한국-우즈벡 차두리 장예원 아나운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우즈벡 차두리 장예원 아나운서, 대박", "한국-우즈벡 차두리 장예원 아나운서, 둘이 친했구나", "한국-우즈벡 차두리 장예원 아나운서, 그라운드 위에서가 더 멋있긴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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