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선배들 실력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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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선배들 실력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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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 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사진: KBS2 방송 캡처) ⓒ뉴스타운
환상적 드리블로 손흥민의 득점에 도움을 준 차두리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23일 오전4시(한국시간)브라질 에스타디오 베이라히우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 리브 2차전 대한민국-알제리 경기가 펼쳐졌다.

대한민국은 전반전에만 세 골을 허용하며 알제리에 2-4로 완패했다.

후반 5분 만회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많이 아쉽다. 새벽에 응원해준 국민께 죄송한 모습을 보여 민망하다. 준비한 대로 생각한 대로 잘 안 됐다. 스스로 너무 답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당시 손흥민은 월드컵 데뷔골이자 만회골을 넣은 것이지만 "내가 첫 골을 넣은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 기쁨보다 팀이 크게 진 게 가슴 아프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차두리 SBS 해설위원은 "선배들이 잘해서 후배들을 도와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고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 선배들이 실력이 부족해서 못 뽑히는 바람에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끼리 하게 해서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15 아시안컵 8강전에서 차두리는 환상적인 드리블 실력을 뽐내며 경기를 이끌었다.

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뭔가 슬프네", "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이제 은퇴라니", "환상적 드리블 차두리 과거 손흥민과 후배들에 울먹, 녹슬지 않은 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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