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김정은의 처 리설주와 관련이 있다는 포르노 영상물을 정밀 조사하는 과정에서 리설주와 장성택은 물론 그의 최측근까지 연루된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한다.

이에 당에서는 극비리에 리설주를 집중 추궁 조사했고, 이에 지친 리설주는 결국 장성택과 성 관계를 한 사실을 자백했다 한다.

결국 이번 장석택 숙청 사건은 리설주로 인하여 숙청이 시작된 셈이다.

현재 리설주도 거의 죽을 상황으로 현지 동행지도는 물론, 북한 매체에서도 일체 등장하지 않고 있다.

아울러 김정은은 현재 15세에서 18세의 여인들 중에서 새로운 신부 감을 찾기 위해 간택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