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중국, 2위 이탈리아, 3위 미국, 북한 14위
진종오의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금메달, 양궁 남자 단체전 동메달과 수영 자유형 400m 은메달의 박태환 등 금 1, 은 1, 동 1로 29일 오전 12시 현재 브라질 과 함께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은 금 4개로 첫 출발을 뽐내며 1위를 하고 있고 이어 이탈리아, 미국 순으로 메달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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