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년 7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6월 조사 대비 5.2%p 하락한 25.6%를 기록, 최근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대 중반까지 내려갔다. 2위와의 격차 또한 오차범위(±1.9%p) 밖이기는 하나, 지난달 15.2%p에서 6.0%p로 크게 좁혀졌다.이 전 총리는 대부분의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서울과 충청권, PK, 50대와 70세 이상, 60대, 40대, 중도층, 사무직과 가정주부, 자영업 둥에서 주
13일, 국회 인근 식당에서 미래통합당 경남지역 국회의원들과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제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린 미래통합당과 경남도의 박대출, 조해진, 윤영석, 박완수, 윤한홍, 강기윤, 이달곤, 정점식, 강민국, 서일준, 최형두, 하영제 국회의원 등 경남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했다.도에서는 기획조정실장과 정책수석, 정무특보, 예산담당관, 서울세종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미래통합당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이날 간담회는 오찬을 겸한 비공개회의로 이루어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