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The Korea-Africa Foundation, 이사장 여운기)과 주한아프리카외교단(African Group of Ambassadors in Korea)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1 아프리카주간(Africa Week)의 아프리카영화제가 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6일 성료했다.지난달 24일 시작된 이번 아프리카영화제는 네이버TV의 한·아프리카재단 채널을 통해 가나,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모로코, 앙골라, 이집트, 잠비아, 케냐,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등 아프리카 10개국의 작품 10편을 선보였다.MC 박경림,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와 아프리카 3개국(가봉, 시에라리온, 케냐) 대사관은 지난 31일 상호 협력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박두한 총장, Carlos Victor BOUNGOU 가봉대사, Kathos Jibao Mattai 시에라리온 대사, Mwende Mwinzi 케냐대사를 비롯한 관계자 20명이 방역을 준수하며 참석했다.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의 캠퍼스에는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종합병원, 치과병원, 어학원, 요양원 등 삶의 전반적인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