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배유리의 독주회가 2월 개최된다.2월 10일(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독주회는 J. S. Bach - S. Rachmaninoff, J. S. Bach, F. Chopin, M. Ravel, N. Kapustin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배유리는 2014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귀국독주회, 2015년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독주회, 서울대 재학생 연주회, 춘계연주회, 발전기금 연주회,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 음악회, Udk Konzertsaal, Kammersaal
인사동에 위치한 토포하우스에서는 2018년 12월 26일~2019년 1월 1일까지 김미영, 문은주, 문주연, 민유경, 박태화, 윤채영, 이안나, 장은하, 최지현 작가 등, 9인의 작가가 진행하는 “다른 시선, 다른 생각”전이 K.SAAF 기획( 김미영 대표)으로 열리고 있다.김미영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으로 6회의 개인전과 120여 회의 초대, 그룹전을 치렀다.문은주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치렀다.문주연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재학 중이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석사학위청구전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