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 9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대표가 1개월 전 8월 조사 대비 2.1%p 하락한 22.5%를 기록, 최근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1.9%p) 내로 지난 달 1.3%p에서 1.1%p로 소폭 더 좁혀졌다.이 대표는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서울, 40대와 50대, 60대, 보수층과 중도층, 노동직과 사무직, 가정주부, 자영업에서 하락했고, 70세 이상, 무직과 학생에서는 상승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