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9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2023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 개막식에 후원기관으로서 참여했다.2023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는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캠프로, 한국 작가 10명 (김영경, 김예원, 박진흥, 손유선, 송근영, 송동옥, 양순영, 이광택, 이승호, 조정은)과 인도작가 10명 (누풀 쿤두, 사민드라니뜨 마줌다, 탄모이 사만타, 라이슈랑 미나 데비, 키요미 타라우리카, 비노이 바기스, 안줌 칸, 요겐드라 트리파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