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일본은 중국에 사과도, 하고 보상도 하겠다는 약속을했다.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7-24 23:54:27  |   조회: 4666
첨부파일 : -
중국은 일본으로 부터 사과도, 받아냈고, 또 보싱도 하겠다는 약속도 다 받아냈다.



한국정부는 무엇 하고 있는가?....어찌 주무부처인 외무부에선 담화 발표 한마디 없단 말인가?.....끝내 유구무언(有口無言)으로 일관 할것인가?.......우리가 일본에 꿀릴 까닭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즉, 생각하면 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피가 끓는다. 하곺은 공부도 못하고, 먹을것도 먹지못하고, 그 어린 나이에 근로봉사 라는 미명아래 혹사를 당한 지난 세월 ... 지금 생각 하면 바로 그것이 노예생활 그 자체였다.


지금 일본은 다시금 일어났다. 70년을 묵묵히 미국에 굴종하는척 하면서 국가적인 실리는 다 챙긴것이다. 바로 이것이 외교력이 아니겠는가?.......울본을 바라볼때마다 우리와 우리의 2세들은 불끈불끈 주먹을 쥐어야 한다ㅏ 다시는 이런 국권을 빼앗낀 식민지로 전략 해서는 안되는것이다.


나라를 빼았긴 설음에서 묵묵히 어린 나이에 감수를 해야만 했다. 그렇게 착취를 당한 쓰라린 지난 세월,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여, 나라도 빼았기고, 언어도 말살 되었던 그 당시를 기억하라 그대들의 엄마 아빠들은 이렇게 일본으로 부터 노략질을 당하고 바로 국권도, 인권도 다 빼았긴 노얘생활 그 자체였다. 바로 우리거 받아내야만 하는 잃어버린 시간적 육체적 뭉질적 착취를 당하고 진정 강제 노동을 당한것에 대한 봇ㅇ을 받아내야 한다. 마땅히 사과도 받아내야 한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이 사실을 기억하라...알기조차 하는가?....지금의 우리의 후대들은 결코 일제만행의 식민정책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깨달아야 하는가?....할머니들의 인권 유린도 첫째 대단히 중요하지만 우리의 초등학고시절의 해야 할 공부와 성장기에 먹어야 할 음식도 먹지못하고 돼지거 먹는 기름을 다 쨔내 버리고 난 콩깨믁과 비지덩어리로 연명하며 그렇게 혹사를 당한것이다.


바로 조정에서는 당파 싸음에 여념이 없었다. 그 누굴 원망하랴......우리가 일본 쪽바리한테 틈을 준것이다. 이젠 사랑하는 우리의 2세들이여, 절대로 굴욕감을 느끼는 나라를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자.....내가 약함으로 인하여 당한것이 아니겠는가?....다시금 주먹을 불끈 쥐자......국력을 신장 시키고, 외세를 몰아내고(미국은 협력국가) 자주 독립국가임을 항상 가슴에 아로 새겨야 하느니라. 필자는 지금도 일제물건은 사용하지않는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이 맺힌것은 사실이지만 우린 어린 가슴에 대못을 밖고 언어도 빼앗기고 이름도 문화도, 역사도 다 빼앗긴 지난 세월을 결코 우린 망각을 해서는 안된다. 북한보담 더 악랄한 식민지야욕에 다시금 불타고 있는 일본의 야욕을 분쇄해야 한다. 그리고 경계 해야 한다.


결코 우리의 원수는 일본이다. 지금 남과 북이 대치하고 있는 이꼴을 보고 쾌재를 외치고 있는 일본이 걀극 남한을 먹고, 중국은 북한을 먹고 갈기갈기 찢어노흥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간파하고 다시는 일본의 야욕에 말려들지말자. 우리는 일제물건 불매은동을 벌려야 한다. 심지어 문구류까지도 말이다......Made in Korea 가 얼마나 좋은데....일제문구를 선호하는것을 이해를 못한다. 외화가 줄줄 세고 있는데도......다시금 말하노니, 일본의 야욕을 분쇄해야 한다.


사랑하는 후대들이여, 저기 먼 나라 이스라엘을 가 보았는가?......수도인 Tel-Aviv 에 가면 " Eternity Flame" 이란 기념관이 있다. 거기에는 홀 중앙에 "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길" 이란 휏불이 훨훨 타오르고 있는 갓이다. 그리고 4방 벽에는 대형 그림이 벽화처럼 부터있다. 즉, 어린 아희들(5.6.세들) 이 두손을 들고 우릴 살려달라...외치며 달려오는 그 죄없는 어린이들을 그냥 기관총으로 일제히 사살하는 장면이다. 또한 한쪽에는 죽임을 당한 유태인의 신발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는 장면을 또 보이고 있다....또 한쪽에는 독까스로 숨져간 유태인들의 인골이 산을 이루거 있는 사진도 있다.


이런 등등의 사진을 전시하는 이유는 그들의 후손들에게 주는 강력한 매시지인것이다. 비록 당신들의 부모형제는 이렇게 무참히 독일 나차 한테 학살을 당했지만, " 부-디 너희들만큼은 이런 전절을 밟지말라.." 라는 강력한 매시지 인것이다.


옴늘의 유태인 후손들은 어떻한가???????우린 한번 뒤 돌아봐야 한다. 유태인의 학살을 바라보고 우린 그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그렇게 나치한테 죽임을 당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오늘날의 미국의 경제권을 꽉 완전히 잡고 있으며 노벨 수상자가 3분지 1이상이 유태인 라는 놀라은 사실은 그 조상들의 무참히 학살 당한 그 후대들에 준 경각심과 분노의 찬 결의와 그 애국심을 부간한 조국으로 승화 시킨것이다.


갑짜기 일본이 중국과 유화작전을 하고 나선것은 결코 변치않는 그 야욕에 불타는 흑심이 있는것이다. 다시금 노략질하기 위한 전초전이다ㅏ.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것을 간파해야한다......미국은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를 안겨준 천서의 나라 우방국가이다.


이러한 역사의 수래바퀴속에서 우리 국민은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주신 자주독ㄼ국가임을 인식하고 지켜야 한다. 국력이 문제이다. 단결이 바로 그 원동력이다. 일본에 있는 조총련이 그 엄청ㄴㄴ 교란 작전을 꾸미고 있다. 결코 이것은 ㄴ 개인의 소리가 아닌것이다.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인것이다.....


필자는 이 소식을 듣고, 분해서 치가 떨려 말이 안나왔다. 한국 정부는 안방에서만 큰 소리 치지말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 대사관 앞에 가서 " 사과해라 사과해라..." 하고 아무리 외쳐봤자, 일본은 콧방귀만 뀌고 마이동풍 우이독경이 아니였던가?.......국가가 움직이지않는데, 노약한 이 어르신들이
외쳐봤자, 소귀에 경 일기가 아니겠는가?.....


윤장관은 무엇을 하고 미국만 왔다갔다 하고 있는가?.....실력은 대단한것 같이 소문이 자자한데, 그 무슨 열매를 맺어야, 우리 구김ㄴ이 존경과 찬사의 눈길을 보내지않겠는가?........일본의 뛰어난 외교력엔 어찌하여 이나라는 유구무언이며, 일언반구의 Comment 도 없단 말인가?......적어도 외무부에서 비난 하는 성명서나 담화 정도는 해야 하지않겠는가?......정말 답답하다. 나라가 있으므로 우리 백성이 존재하는 것인데.....이 어찌, 통탄 할 누릇이 아닌가 말이다.


차라리, 고 이승만 대통령이나 박정희 대통령 시절 같으면 어디 이것들 이 한국에 얼씬도 못했다. 넙쩍 엎드려 벌벌 길고 사과를 해도 받아주징 않고 상륙조차 못했다.


이미 알본은 이 나라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보라는 듯이 중국에는 오늘 보상도 하고 사과도 했다는 뉴-스가 뉴-스시간을 장식했다....한국정부의 외무부장관은 벨도 없단 말인가?......어찌 이것 하나 타결하지못하고 무엇때문에 그 자리에는 앉아있단 말인가?.......미국 과의 문제도 그렇고, 일본과의 문제도 그렇고, 도대체 무엇하려 그 자리에 앉아서 무위도식 하고 있단 말인가?....이런 뉴-스가 전파를 타고 흘러나오면 즉각 대통령깨 보고를 하고 대책을 새워야 하지않겠는가?.....하나에서 열까지 어지 대통령의 입만 바라보고 있단 말인가?......이거야 말로 너무 한것 아닌가?.....윤장관........


박대통령께서 할일도 다 못하고 앉아있는 통일부장관과 외무부장관은 언제까지 그 자리에 두실 작정이십니까?........자기 할도리와 책무를 다 하지 못하는 식충이들을 끝까지 감쌀 작정이십니까?.......
즉각 불러서 무슨 대책을 새워야 하지않겠습니까?.....


초야에 묻한 유능한 외교력을 가진 인사를 발굴 하셔서 우리 민족의 얼굴에 모닥불을 붓지않게 하여 주십시요.


지난날의 뛰어나고 우수하였던 외무부장관 같은 분 발탁은 한번이라도 생각 해 보셨습니까?........


. .....일본의 전략을 아십니까?..... 즉 미국, 중국과 손잡고 또다시 한국을 먹을랴는 전략을 꾸미고 있다는 그 야욕을 간파해야 한다. ....한국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3대강국에 짓눌려 갈기갈기 찢어질날을 획책하고 있는 일본을 경계해야 합니다.. 박근혜정부는 앞에서 사과만 받을랴고 하기 전에 우리도 전략을 새워서 작전계획을 수립하여 여기에 대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에 밀사를 파견 하십시요. 조국을 위하여 일할 애국자 즉 밀사를 파견하셔야 합니다. 영어와 일어에 능숙한 인물을 물색하시길 바랍니다. 더 늦기 전에........아니면 나라가 송두리체 날라가버립니다. 지금 야당 여당 싸울때가 아닙니다. 일치단결하여 국권을 회복 시켜야 합니다.


이런 음성을 듣고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깨달으셔야 합니다. 부-디 신의 가호가 있으시길 ...... .....
2015-07-24 23:54:2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역사의 증인_김 루디아 2015-07-26 04:25:14 118.xxx.xxx.46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아, 진정 분발하자....일본의 야욕이 다시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우리는 여야 분쟁을 없에고, 뭉쳐야 한다. 그리고 복지부동으로 있는 각부처 장관, 또한 실무자들, 잠애서 깨여나라....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태와 무곤심에서는 페망이 도둑같이 오리라.....p.s.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기투합하여 이 나라를 지킵시다.

._김 루디아 2015-07-25 00:21:09 118.xxx.xxx.46
한국정부는 분발해야 합니다. 모두 편할 궁리만 하고 있으니.....이것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1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7
809 소탐대실 유도 전략에 걸려든 5.18 단체HOT 일조풍월 - 2015-08-10 3981
808 야당이 일 좀 하는 것 같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8 4048
807 모두 더위 먹어서 도배 하래두 못한다. 간섭 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8 4435
806 박근혜는 '전라도'와 이혼해야 한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8-06 4001
805 그 분은 다 아시고 계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4 4277
804 새누리당 김 태호의원의 내년 총선 불출마선언,, 신선한 충격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4 4761
803 야당은 지금 국회의원수를 늘리겠다는 소리 제 정신인가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4 4566
802 김대중 평화재단과 이 희호 여사는 먼저 5.18광주사건 진상을 밝힌 후 평양으로 떠나시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8-04 4741
801 박근령을 다시 본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8-01 3845
800 여의도 비례대표를 늘리자는 미친놈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7-30 4042
799 금주에 뜨는 두 인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29 4221
798 5.18 광주 반역의 성지를 어떻게 파괴할 것인가HOT 만토스 - 2015-07-29 4526
797 진실의 탄압에 있어 그들은 다르지 않았다HOT Evergreen - 2015-07-29 4224
796 5.18폭동을 옹호하는 탈북자는 간첩이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7-28 3888
795 일본은 중국에 사과도, 하고 보상도 하겠다는 약속을했다.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2)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24 4666
794 500만야전군을 건드리면 스텔스에 김정은의 좌표가 입력된다!HOT 노숙자담요 - 2015-07-19 4779
793 *우리는 변해야 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18 4236
792 * 진실 고백만이 살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18 3900
791 떠나는 유승민은 결코 국민을 감동시키지못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17 4681
790 "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17 393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