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우리는 변해야 산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7-18 22:19:24  |   조회: 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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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해야 산다.



진정 우리는 변해야 한다. 먼저 나부터 변해야 산다. 그리하여 우리 공동체가, 변하고, 우리 마을이 변하고, 내가 사는 도시가 변하고 더 나아가서 나라가 변해야 우리는 새롭게 태여남으로 구석구석 더러워진 곳을 청소하고 나부터 팔을 걷어부치고 정풍운동에 나서야 할것이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하나도 없으며,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善)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저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는 속임을 배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퍄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저희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 함이 없느니라 (로마서 3:10-17절)


성경 말씀은 우리의 영의 양식입니다. 우린 육의 양식을 위하여 하루에 밥 세끼를 먹듯이 우린 우리의 영의 양식을 위해서는 하루 세번이 아니라 24시간 쉬지않고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마음은 조석으로 변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잠시라도 마음을 추스리지않고 방임하면 요동치는 물결처럼 변하여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기도로써 그 변하기 쉽고 요동치는 내 마음을을 옳은 길로 다 잡아야 하기애 우리 모두가 상기 성경 말씀 처럼 그런 존재입니다. 바로 저 부터도 크나 큰 죄인인것을 하나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하루에도 기도를 쉬게 되면 죄를 범하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입니다. 저는 로마서를 참 좋아합니다. 바로 그속에 있는 주인공이 제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구구절절 그 내용이 우리들의 참 모습인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매일 해야 합니다. 사무엘이 말하길," 나는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고 고백했습니다. 기도 하지않는것이 즉 죄 라고 했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잘 보십시요.
이것은 내가 바로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였기에 이런 사태가 연일 생겨 납니다.


첫째 나라님(대통령)을 위하여, 둘째 정치인을 위하여, 우리 국가를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우리의 공동체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우리의 가정을 위하여.....두루 두루 기도를 해야 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24시간도 부족한것입니다. ...사회의 비난을 지금 많이 받고 있는 오늘날의 교회를 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다시금 전국적으로 기도의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1980년도의 뜨거웠던 그 시절로 돌아가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합니다. 성령의 생수가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와야 합니다.


조석으로 변하는 내 마음을 다 잡아서 기도 라는 이름으로 더러워진 내 마음을 청소를 해야 합니다.
진정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시기 하지않았나....... 이것 정말 큰 죄 입니다. 눈에 보이는것만 죄가 아닙니다. 연일 터저나오는 살인사건, 또는 자살 사건......기도하지않으면 연일 이런 사건이 계속 일어납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교회에 나오시지않더러도 기도는 꼭 하십시요. 가정에스 직장에서....말입니다.......기도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각교회마다 무섭게 기도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은 바지를 걷어올리고 회초리로 스스로를 질책하며, 그동안의 나태와 묵인에 대하여 무섭게 회개하며, 나부터 변하고 회개 해야 한다고 지금 정풍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여러분 기독교를 비난하기 전에 먼저 나부터 나라를 위하여 겨레를 위하여 기도 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 그저 우리 대한민국 살려달라구요...우리는 죄인입니다...하고요......


기도는 우리의 영과 육을 살리는 오-직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는 지금 깨달아야 합니다.
2015-07-18 2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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