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역사전쟁] 광수들아, 모사드 요원들이 이제 곧 움직일 것이다!
 기재_admin
 2015-06-30 17:55:54  |   조회: 6061
첨부파일 : -
[역사전쟁] 광수들아, 모사드 요원들이 이제 곧 움직일 것이다!

마사다(MASSADA) 계곡

이제까지 이스라엘 정부와 연구 집단의 초대로 세 차례 이스라엘을 방문한 바가 있다. 그 중에는 예루살렘에 위치해 있는 국회(크네세트)를 포함하여 이스라엘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 자리에서 이스라엘 정부, 군, 모사드(정보 계통), 그리고 야당 지도자들과 만나 환담할 기회도 있었다.

그리고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마사다 계곡"을 슬리퍼를 착용하여 일명 스네이크 로드(Snake Road)라고 불리는 길을 따라 걸어올라가며 이스라엘의 국가안보 정신과 그 기백을 몸으로 느껴볼 기회도 있었다.

"마사다 계곡"은 로마 제국에 끝까지 항전했던 이스라엘의 불굴의 의지가 담겨져 있는 곳으로 이스라엘군의 장교들은 바로 이곳에서 극기 훈련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외친다.

"네버 어게인 마싸다!(Never again MASSADA!)"
(이스라엘이 존재하는 한) 마싸다가 함락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그 당시에 만났던 이스라엘 모사드(MOSSAD) 계통의 고위층 인사들과도 현재까지 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모사드는 세계 최고의 첩보 기관이다.

모사드(MOSSAD)와 마사다(MASSADA)는 공교롭게도 히브리어로 표현될 때에는 같은 형태이다(히브리어는 인쇄체의 경우 모음을 적지 않는다).

즉 모사드의 정신 역시 마사다의 비극을 다시는 범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모사드는 이미 북한 김정일-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음으로 양으로 움직여 왔다.

그 이유는 시리아에 대한 북한의 핵무기 전수 시도, 그리고 이란에 대한 핵무기(핵 미사일) 공동 개발 등으로 이스라엘의 모든 첩보망은 현재 김정일-김정은 정권의 수뇌부를 정조준해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추론이 가능하며, 국제적으로 기본 상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일례로 2010년 천안함 사건이 벌어진 이후에 이스라엘 페레스 대통령은 한국을 단기간 방문한 바가 있다. 그 때에도 모사드 계통이 활약을 했을 것이다.

이스라엘 외교부 동북아 담당자와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만난 바가 있다.

제1광수를 비롯하여 제62광수 현(現) 인민군 원수 리을설은 물론이고, 황장엽, 김덕홍을 포함하여 인민군 차수 및 대장급을 위시한 평양의 모든 광수들의 모습은 이제 곧 이스라엘 외교부 및 모사드 계통, 그리고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에 전해지게 될 것임을 알려두는 바이다.

이를 통해서 이란과 시리아에 핵무기와 핵미사일을 전수하고 아울러 미국과 이스라엘의 적대 국가들 및 적대 테러리스트 조직을 키워낸 장본인들, 다시 말해서 평양의 광수들이 이제 모두 지목되었음을 알려두는 바이며, 내일(양력 7월 1일, 음력 5월 16일) 이후로 광수들의 실체가 전 세계에 퍼져있는 모사드 요원들에 의해 모니터링 되고 관찰 되어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또한 이를 통해서 국내에서 암약하고 있는 모든 간첩단들과 여적 세력들도 앞으로 예루살렘을 통해서 곧 입수될 정보망에 의해 수집되고 파악될 것임을 분명히 알아 두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이 생각하는만큼, 대한민국은 호락호락 하지 않다. 모든 기록들은 히브리어로 전송될 것이고 기록될 것이다.

평양의 광수들은 물론 대한민국 내부의 간첩들을 모두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게 될 이스라엘 모사드의 좌우명은 다음과 같다.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구약성경 잠언: 11장 14절>


조선인민군 전체 용사들은 민족학살자 광수들이 모여 있는 평양의 조선노동당 민족학살 정권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를 총공격하라!


대한민국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

/끝/
2015-06-30 17:55:5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2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27
789 제주도는 이승만의 6.25피난수도였던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7-14 3910
788 콩키스타도레스 (Evergreen)HOT Evergreen - 2015-07-11 4121
787 박근혜는 청와대를 갈아엎어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7-08 4087
786 김대중정신과 박근혜정신 그리고 더러운 정신들!(Evergreen)HOT Evergreen - 2015-07-07 4523
785 5.18 북한특수군 법적 증명으로 가는 길HOT 시스템 - 2015-07-05 4444
784 문재인 대표, 그대는 진정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04 4586
783 사나이중의 사나이 김태호 최고의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03 4229
782 광주5.18의 정신분열 (1)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7-03 4265
781 결코 새민연의 계략과 술수에 넘어가선 안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02 4824
780 잊었는가?. 교만은 멸망의 앞잡이란것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7-01 5837
779 5.18 광주에 황장엽이 직접 올 수 밖에 없는 이유(路上)HOT 路上 - 2015-07-01 5720
778 [역사전쟁] 광수들아, 모사드 요원들이 이제 곧 움직일 것이다!HOT 기재 - 2015-06-30 6061
777 정의화 국회의장 국회법 재의결 선언 대환영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6-30 5560
776 사랑은 만인의 가슴을 녹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6-29 5177
775 문재인과 박지원의 대차대조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6-29 5397
774 문재인대표는 집안 정리가 급선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5-06-29 5364
773 유승민 사퇴가 문제의 핵심 아니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5-06-29 5468
772 대한민국 애국보수 여러분, 힘을 보태주십시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06-29 5849
771 오바마대통령의 장례식장에서의 멋진 추모연설을 보면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06-28 5774
770 닉슨, 레이건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HOT - 2015-06-28 572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