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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만인의 가슴을 녹인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06-29 20:42:33  |   조회: 5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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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만인의 가슴을 녹인다.



저는 애당초 유승민원내대표가 당선 되었을때부터 못마땅하게 생각 했던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지난날의 글에서도 이미 피력 했듯이 솔직히 말씀 드려서 대단히 죄송한 이얘기 이지만 첫째 그 인상 부터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혹자는 말하길 너무 그렇게 외모에다 그 인격을 결부 시켜서 평가하면 안된다는 충고도 받았습니다. 한편으론 그말씀에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말하는 인상을 중요시를 하는 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그 운명이 얼마든지 바뀔수도 물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나 선천적으로 이미 이런 관상을 가진 분은 이렇게 살아야 한더는 운명론적인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그것이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그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기로 했습니다. 무학 대사 처럼 말이지요.......


유승민 원내대표 같은 분은 나름대로 장점도 많습니다. 그래서 군의 총 지희관이나, 뛰어난 석학이나, 과학자나, 차라리 판사나 검사를 하면 대성할수도 있는 그런 관상이라는 것입니다. .요즈음 같이 남녀간에 성형 수술에 얼굴 모양이 조석으로 변하는데 그게 무슨 대수냐?...라고 하겠지만 다 예수 그리스도만 잘 믿으면 예수 팔자로 바뀌어잔다는 것입니다. 팔자는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즉, 옛날의 살인강도가 확실한 예수님을 잘만 믿으면 그렇게 선하고 선하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즉 그 핵심은 *사랑* 이지요. 즉, 바로 예수 팔자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 근거가 다분히 있습니다.


각설하옵고,


그런 뜻에서, 박대통령께선 이번의 이 사태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풀어보심이 어떠하신가??
하고 한번 진언을 드립니다.


지금 바야흐로 우리의 원수 즉 마귀사탄의 총집결지인 북한의 김정은이도 인간 자체는 절대로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욕구불만으로 갖은 욕설을 퍼대지만, 우리는 그를 불쌍히 생각하고 사랑으로 보듬어줘야 합니다. 주님 말씀에 "악을 선으로 이겨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싸안고 용서를 그동안 6.25 남침이후부터 그 얼마나 많은 인명을 살상했습니까?.....그러나 주님 사랑으로 그를 용서 하자고 하는 판에 일개 원내대표와 그 이외의 일부 의원들을 갋지 마시고, 유승민 원내대표를 대승적 견지에서 넓게 용서 하시고 사랑으로 대하여 주시고, 눈의 까시처럼 행동을 행여 했다 하더러도 보듬어 주시고 용서를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진정이던, 아니던, 일단은 사과 까지 했으니, 예수님의 사랑 이란 모든 허물을 덮어준다고 했습니다.
일단, 요번 사건은 너그럽게 사랑으로 감싸안으시고 일단은 청와대로 불러서 그 의중에 들어있는 그
속내를 들어보시고 따꼼하게 훈계를 할것 있으면 하시고 일단은 용서를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국민이 바라볼때, 너그럽고 아름다운 대통령의 선하신 마음을 십분 이해를 할것이며, 본인도 많이 자성을 하며 후회도 많이 했으리라 믿습니다.


대통령께서 바다같은 넓으신 마음으로 그를 용서를 하시고 더 이상 새누리당의 갈등과 반목을 국민들앞에서 보이지 않게 추스려 주시고 일단은 유승민 대표를 홀로 먼저 조용히 불르셔서 내일 아침이라도 아침 식사를 같이 나누시면서 먼저 그이 말부터 들어보시고, 도닥거리며 유승민 원내 대표를 사랑으로 그를 용서 하시길 바랍니다. 대통령 만한 국민이 어디 있겠습니까?......부-디 해아리소서....


그 다음에 당의 중진들을 초청해서 서로 앙금을 풀고, 화목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들에게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옛날부터 먹는데서 정이 든다고 했습니다. 대통령께서의 넓고도 넓은 바다같은 사랑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 이란 득효악이 만병통치약이 될수가 있을것입니다.
2015-06-29 20: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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