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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표는 집안 정리가 급선무
 김루디아 칼럼니스_김 루디아
 2015-06-29 12:53:07  |   조회: 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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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표는 집안 정리가 급선무


문재인 대표는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 해 보시라.
얼만전만 해도 다 대표 시퇴 압력을 매일 같이 받을때만 해도 당이 쪼개지느냐? 마느냐, 당 대표를 그만 두느냐, 마느냐...의 위기일발의 기로에서 코너에 완전히 몰릴때, 얼마나 전전긍긍 했는자, 전 국민이 다 알고 있다. 아무리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 못한다지만, 이렇게 건망증이 심해서야 어찌 당 대표직을 수행하며, 더우다 대통령 까지 꿈 꾸는 양반이 이래서서야 어떻게 국민이 신뢰를 할수 있단 말인가??


우리 국민은 문재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살피고 있다는 것 기억 하시라. 지난번에 이승만 박정희대통령 두분의 묘소를 참배하고 돌아왔을때 그 지지도는 확 상승 했다. 국민은 다 알고 살피고 있는 것이다. 늘 온 라인상에 비추일때 꼭 투계장 시장바닥에 붇들려온 온 쌈 닭처럼 머리는 어설프고 얼굴은 벌겄고, 눈알은 부리부리 하고 입은 씰룩 씰룩 하고.....바야흐로 쌈닭의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야?????


마땅히 지난 날을 생각 해야 할것이다. 그만치 국민의 관심이 많다는 증거도 되는 것이다. 하지못하는가?.......오찌 깨구리 올챙이때 생각을 못한다지만, 문재인 대표는 진실로 다음 대선에 출마를 하여 꼭 이나하를 Lead 하는 대통령의 꿈이 있다면 일언 반구의 언사도 깊이 생각하고 졀대로 경거망동을 해서는 안될것이다.


언제 그 무렵에 여당인 새누리당에서 그 누구도 그만 둬라 마라 일절 간섭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간섭을 하지않았다. 그런데, 왜 요번에 유승민 사건에 대히여 사퇴를 반대한다, 그대로 누러붙어 있어라
대통령의 눈치를 볼필요도 없다...는 등의 왈가왈부 하는 짓은 대 야당 다은 태도인가?.....이말이다.


무슨 여당 새누리당에서 모두 입이 없는 핫바지만 모여있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김무성대표를 위시하여 최고 위원에서 정한대로 따라 가면 되는데, 앞으로 일절 새민연에서는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안될것이다. 그리고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왜 열세인 의석 자리수만 보더라도 항상 씨끄럽고 소란한 싸움만 벌리ㅏ는 종북세력 패거리들한테 왜 끌려 다녀야 하는가?....묻고 싶다.


시실인즉, 회개하고 종북세력에서 떠나사 징실로 국정에 협조를 하며, 산적해있는 안건 처리도 나름데로 잘 협력하여 통과를 시키며, 국민들이 볼때, 과연 야덩도 국정에 협력하고 이젠 잘 일을 하는구나....하고 글정적인 생강을 가질때 다음 총선에서 다만 몇표라도 얻을수가 있을진데, 지금 처럼 자기들의 시끄럽고 분당 일보직전 까지 갔던 당이 무슨 염치로 가타부타 혓바닥을 함부로 노릴는가?....


묻건데,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도 대안도 재시 못하고, 빨갱이와 악령의 술수대로 불나는데 기름 쏟아붓는 격으로 도대체 무얼 하고 이 정국을 어떻게 하자는 가?......이런 식으로 남의 신사권 마져 간섭을 하고 감 나라 배 나라, 얼마나 철면피하고 건방진 처사인가?......


남의 당 걱정 말고 자기네 당이나 잘 추스리고 5.18광주 사건의 진상 규명에나 적극 협조를 바라맞이 않는다. 가짜 5.18 민주화 유공자를 파해치는데, 적극 협조 하길 바란다.


P.S.
개인 그리고 자연인 문재인은 그런대로 좀 점수를 드리고 봐줄수가 있는데, 당대표로써의 문재인은 영 빵점으로 밖에 볼수가 없는데요......대단히 죄송한 말씀 이지만요.....
2015-06-29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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