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엄마방송 주옥순대표의 발표는 신속하고 정확하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11 22:33:21  |   조회: 1873
첨부파일 : -
엄마방송 주옥순대표의 발표는 신속하고 정확하다.



정말 우리 시청자의 입장에서 볼때, 구구절절 입을 벌릴정도로 신속하고 정확 하다. .그리고 호소력이 대단하다. 다른 분들도 잘들 하시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설파 하시지만, 특히 주대표는 우리를 감동 시킨다.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우리 일반인들이 전영 모르는 뉴-스를 제일 먼저 신속하고 정확 하게 우리들한테 보도를 해 준다.


거짓말을 할랴면 한번 거짓말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거짓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 머리를 짜사 하나도 아닌 국민 전체를 속일랴 하니, 본인도 얼마나 고통이 심하겠나?///짐작을 하고도 남음이 있다.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갑짜기 책상을 넘어오는 진풍경을 연출 하질 않나, ?.,


그런 해괴망측한 일을 하는 중병에 걸려 있는것마는 사실인것이라 한다. .김정은과의 회담은 절대로 성공을 못할 것이다. ......보통 머리가아닌 김 정은이를 속여먹을랴니, 얼마나 신경을 써야 할것인가? 가히 짐작이 간다. 어디 그 쁜인가????


지금 쫓기는 심정으로 눈에 불을 키고, 국민들한테 덤비고 있으니,....얼마안가서 벼랑끝에 부디치게 될것이다....벌써 주마등과도 같이 그 영상이 떠오르는 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를 하실런지....심히 궁굼 하지 않을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눈빛을 보시라. TV 화면에 나타난 문재인의 눈빛을 보라. 다른 삶은 다 정ㅅㅇ인데, 유난히도 대한민국땅에서 단 한사람 , 문재인의 눈동자를 자세히 들여다 보시라....절대로 정싱적인 사람의 눈빛이 결코 아니다...아무리 봐도, 요리보고 조리 보고 아무리 봐도 결코 정상적인 사람의 눈빛이 아니다.
2018-09-11 22:33:2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84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244
2449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험한 말좀 하겠습니다. 용서하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766
2448 결코, 유승민을 입에 올리지마라, 그 인기는,동반 하락하며, 끝없이 추락 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690
2447 나라를 구하겠다는 황교안대표에게 화살을 던지는 자들아, 어찌하여, 그를 공격하는가?. 공산도당들이 아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8 1761
2446 한국이 낳은 천재 황교안, 조국의 정공을 찔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5 2052
2445 전지전능의 만왕의 왕이시여, 이땅의 운명이 일각에 달렸나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4 2016
2444 인간 김정은이를 미워힐수민은 없다. 고로 그를 좋아하고 사랑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2 2197
2443 국가의 존폐의 위기앞에 우리 모두 엎드려 기도 드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1 2160
2442 위기(危機)는 곧, 기회(機會)이다. 너도 나도 뼈저리게 깨닫고 분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5 2381
2441 국제무대에서 줄줄히 무시당하는 이런참사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2 2314
2440 자녀의 소득과 상관없이 만 65세이상의 부모님들한텐, 최소한의 생계비인 70만원은 지급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01 2544
2439 공화당은 미워도 다시한번 그들을 보듬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1 1295
2438 최후의 순간까지 악전분투하는 나경원대표, 승리의 면류관은 그대에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30 2109
2437 하늘길, 바닷길, 땅길....그 누가 다 열어두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4 1979
2436 이나라에, 드디어,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3 1964
2435 내치가 억망인데, 외치가 되겠는가?. 자연의 순리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1975
2434 조국은 65년생이라, 무엇을 안다고?, 엄마뱃속에서 형질도 조성돼지않았는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122
2433 평화시위를하며 애국하는 공화당 당원에게 손대는 자, 저주가 임할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22 2038
2432 황교안대표는 단둘이 창가에서 무엇을 소근소근거렸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130
2431 현정부는 그것을 몰랐던가?, 예고된 수순이 아니였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9 2075
2430 여러분은 아시는지요?.. 이 놀라운 사실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81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