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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김종선 | ||
강원 인제군이 ‘계약 심사제’를 통해 올 상반기 동안 3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68건, 103억6천9백만원의 공공사업에 대한 계약 원가심사를 실시, 3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공사분야에서 46건, 89억5천7백만원을 심사해 2억8천8백만원을 절감했으며, 용역과 물품 구매 22건 11억3천4백만원을 심사해 1천8백만원을 각각 절감해 당초 사업 예산의 2.9%를 절감했다.
인제군은 2009년 계약심사 T/F팀을 구성해 계약심사를 운영해 오다가 작년 8월 전문인력을 배치해 1억원이상 공사와 3천만원이상 용역, 2천만원이상 물품구매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 및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을 절감하며 군 재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계약심사제는 각 사업발주 부서가 공사비 등이 포함된 명세서를 제시하면 계약 단계 이전에 사업비에 대한 정밀한 원가 분석을 통해 맞춤형 공법 도입 여부, 적정 원가 산정 등을 산출해 내는 제도이다.
인제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을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예산절감은 물론 내실있는 군정분위기 확산에 기여하는 제도”이라면서 “앞으로 심사기법 활용과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계약심사를 강화해 계약심사업무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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