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 육상대회 성공기원 대규모 취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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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 육상대회 성공기원 대규모 취타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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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30분부터 동성로 일대서 진행

▲ 경주엑스포 , 대구육상대회 성공기원  대규모 취타 행렬이 18일 오후 5시30분부터 동성로 일대서 진행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선덕여왕, 경주엑스포 알리러 대구 납신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규모의 취타 행렬이 18일 대구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8월12일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육상대회와 함께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행사는 오후 5시30분~7시30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리며 선덕여왕과 엑스포 도우미들이 참여하는 엑스포 및 육상대회 성공기원 퍼레이드, 시도민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한마당, 거리홍보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이 행렬은 웅장한 음악을 연주하는 취타대와 행차 기수, 사신기, 십화랑, 김유신, 김춘추, 무관을 앞장세우고 선덕여왕이 행차하게 된다.

 

이번 퍼레이드에는 시녀, 호위군과 신라시대 풍월주인 설원과 대신인 칠숙, 그리고 화랑, 의장기수가 뒤를 따르며 100여명과 깃발, 무기류 등 다양한 소품이 활용된다.

 

 

이어 예술과 스포츠가 만난 태권 비보이의 역동적인 축하공연과 엑스포와 육상대회 기념품 증정행사, 여성 5인조 댄스그룹 ‘스텝걸’의 축하공연이 열리며 엑스포와 육상대회 퀴즈 맞추기, 다트게임, 장기자랑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전달한다.

 

경주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에서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제문화행사인 경주엑스포와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3대 스포츠이벤트인 세계육상대회가 손잡고 사전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크게 4개 부문에서 20여개 핵심콘텐츠와 100여개 단위행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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