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국제공공디자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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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국제공공디자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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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적 부문서 태양광 가로등 ‘벽의 빛’과‘거리의 빛’

^^^▲ 공공디자인대상공모전-벽의 빛
ⓒ 뉴스타운 고재만^^^
양평군이 2010년과 2011 국제공공디자인공모전(IPDA) 무형적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인 ‘GRAND PRIX’를 비롯, 유형적 부문 최우수상인 ‘Junior Grand Prix’와 우수상 ‘Best of Best’를 수상한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에 따르면 군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재)공공디자인지역지원재단이 주관하는 2010/2011 국제공공디자인공모전(IPDA:International Public Design Award)에서 영예의 대상인 ‘그랑프리’를 비롯해 최우수상인 ‘주니어그랑프리’, 우수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 각각 한 점씩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출품하는 공공영역경쟁부문의 무형부문에 설계업체인 (주)스튜디오에스에이케이(대표 김선아)와 함께 강하면에 조성중인 ‘한강 아트로드’를 출품, 영예의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또 유형부문에는 양평군 관내의 태양광가로등을 개발 납품했던 (주)TNT와 함께 태양광 가로등 ‘벽의 빛’, ‘거리의 빛’을 출품, ‘주니어그랑프리’와 ‘베스트오브베스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양평 한강 아트로드’ 조성사업은 강하면 한강생태학습장에서 예술공원(강하생활체육공원)에 이르기까지 연결하는 88국지도 변, 남한강 변, 강하 시가지 일대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하여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지역공동체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정체성 공간’, ‘생태 공간’, ‘열린 공간’, ‘예술 공간’의 네 가지 모토와 ‘선유예경’을 테마로 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자연과 문화, 인간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친환경 정주공간으로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주니어그랑프리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한 태양광 가로등 ‘벽의 빛’과 ‘거리의 빛’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해 전기공사가 어려운 도서 및 산간지역에 시공하거나 도시의 벽부나 거리에 시공,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양평군은 상장과 함께 국제적인 공공디자인도시임을 증명하는 PDA 국제인증서를 받게 되며 업체는 국제적인 공공디자인업체임을 증명하는 GPD 국제인증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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